[BP/캐밀리] 바닷가의 쩌장성 어린이
BP's : 바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멍하니 바닷가에 앉아서 파도가 치는 모습을 구경하면...매번 달라지는 모습에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다. 바다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때린다, 부순다, 무너 버린다,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때린다, 부순다, 무너 버린다,처…ㄹ썩, 처…ㄹ썩, 척, 튜르릉, 콱.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내게는, 아무 것, 두려움 없어,육상에서, 아무런, 힘과 권을 부리던 자라도,내 앞에 와서는 꼼짝 못하고,아무리 큰, 물건도 내게는 행세하지 못하네.내게는 내게는 나의 앞에는처…ㄹ썩, 처…ㄹ썩, 척, 튜르릉, 콱. 처..
2017.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