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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커피60

[BP/MC] 오늘의 커피 BP's : 같은 것 같지만 매일 조금씩 다른 향의 커피. 원두 종류, 원두의 신선함, 원두의 양, 분쇄정도물의 온도, 물의 양, 추출 시간.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움직이다보니.... 매번 맛이 다르다. 이런 것을 조화롭게 하면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을텐데...그래서. 커피믹스가 인기인 것 같다.. -_-; 2018. 12. 21.
[BP/MC] 오늘의 어린이 커피 ​ BP's : 어린이들은 모든 것이 궁금하고 모든 것이 하고 싶다. 가끔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지난번 알려준 커피 내리는 법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그래 이 맑은 머리를 유튜브 영상으로 미리 흔들 필요는 없다. 재미 없어도 이렇게 놀자. 아쉽지만 마실 수는 없음. (커피 향을 맡게 해주면 냄새가 고약하다고. ㅋㅋ) ​​ 2018. 12. 4.
[BP/MC] 아이스 커피여 안녕~ BP's : 여름이 지나고난 뒤에도...아침에 아이스커피를 내려야 하나? 살짝 고민을 했었는데.이제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훌쩍거리는 콧물을 없애기 위해서 빨리 따뜻한 커피를...커피를 조금씩 사서 신선하게 먹는게 좋았는데 그러다보면 꼭 커피가 필요할 때, 커피가 바닥나는 때가 생긴다. 그래서, 커피를 좀 많이 샀을 때는, 100g 정도를 분리해서 따로 냉장고에 저장해 놓는다. 그러면, 한 달 정도는 든든...오늘도 커피가 바닥나서 걱정했는데, 냉장고 안에 저장해 둔.... 커피 덕분에 맛있는 아침을 :) 원두는 스미스 바니~ 인가? 커피나눔인가? 아무튼 맛있다. 2018. 10. 1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매일 마시는 커피가 익숙해서. 그냥 프랜차이즈 커피로 내려봤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었다. -_-;결국 다시 콩으로...맛있게.. 2018. 10. 8.
[BP/MC] 오늘의 커피 ​ BP's : 오늘의 커피. 이제 차가운 커피는 못 마시겠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는 아침. 2018. 9. 3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종부세는 내는 사람들도 적은데. 왜 난리일까? 조인성이나 손예진과 사귈까 말까? 하는 사람의 심리가 아닐까? 아무튼 나는 커피나 마셔야지... 2018. 9. 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바빠도...커피는 마셔야...자판기에서 뺴먹는 믹스커피, 카페에서 사먹는 커피....스타벅스 커피. 내려 먹는 커피...이 중에 가장 맛있는 커피는....그 때 그 때 다르다. 커피는 참 여러 가지 인과관계로 엮여 있다. 2018. 9. 7.
[BP/MC] 커피와 빵 BP's : 오보록의 건강한 빵과 커피나눔의 맛있는 원두. 완벽한 아침이다. 커피나눔 원두빵...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리낟. 원두 갈면 커피향이 그윽하게 난다 물을 내리면 맛있는 커피 완성 2018. 9. 5.
[BP/MC]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아침에는 커피 BP's : 무더위가 지났는데, 여전히 덥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문 열어 놓고 자면 춥고..다시 낮에는 덥고.. 종잡을 수가 없다. 최근에 산 원두 중에는 커피나눔 원두가 아주 마음에 든다. 몇 가지 원두를 내려 봤는데...어떤 때는 A 원두가 좋다가, 어떤 때는 B 원두가 좋다가. 얼마전에는 일본여행 다녀오신 분께 얻은 드립백을 내렸는데. 깜짝 놀랐다.이런 향은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맛도 훌륭... 매번 좋은 커피를 마실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커피 내리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고.. 오늘은 커피 향이 좋군...이런 여유를 잠시 가져본다. 2018. 9. 4.
[BP/MC] 아이스커피로 ​ BP's : 아침과 오후에는 덥고. 저녁에는 춥고. 불과 몇일 전에도 더워서 잠을 못 이뤘는데. 참 이렇게 날씨가 더우면 겨울에는 더 춥다는데. 무더운 여름에 이어 다시 추운 겨울을 이 에너지를 조금씩 바꿀 수 없을까? ​ 2018. 8. 3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도 커피 한잔.힘찬 하루!!!! 이고 싶지만.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_-; 그래도 커피 한잔에 힘을... 2018. 8. 29.
[BP/MC] 티백 커피 BP's : 커피를 돌고 돌면 결국 맥심에 안착한다는데. 아무튼 퀴찮을 떄는 드립백이나, 즉석 커피가 제격. (사실 이런 커피를 먹고 싶어도 주변 상황에 따라 못 마실 때도 있다) 맛있네..다음에 일본 가면 커피 드립백을 잔뜩 사와야겠다. 2018. 8. 2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신 맛이 강한.... 커피. 2018. 8. 22.
[BP/MC] 오늘의 아침 커피 BP's : 시원해 졌는가 했는데. 오늘도 덥다 ㅠ ㅠ 그래서 아이스로 전환 2018. 8. 21.
[BP/MC] 아이스커피 BP's : 더위는 언제 가시려나. 이렇게 더우면 겨울은 더 춥다는데 ㅠ ㅠ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이 뜨거운 태양열을 전기로 저장핳 수 있으면 좋을텐데. 사대강 사업 할 돈을 태양전지 개발하는데 썼으면 집집마다 쓸 수 있는효율 좋은 태양전지가 나오지 않았을까? 2018. 8. 11.
[BP/MC] 무더위니까 - 아이스커피 BP's : 무더위니 아이스커피를....계속 마셔도 덥다... -_-; 2018. 8. 3.
[BP/MC] 당분간 아이스커피로... BP's : 당분간은 아이스커피를 마시기로...너무 덥다.. 아이스 커피 한잔으로 온도를 조금 낮출 수 있다. 밖에 나가면 햇빛을 피할 수 없는데, 양산을 쓰는 것만으로도 3~7도 정도 체온을 낮춰 준다고 함. 귀찮아도 이렇게 하나 하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버티는 수 밖에.. 2018. 8. 2.
[BP/MC] 아이스커피 BP's : 당분간 아이스 커피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더웠던 날이 있었나?원래 여름이 이렇게 더웠었나? 하늘은 왜 이리 멋진 것인지? 더워서 에어컨 보호막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또...상쾌한 시원함은 아니라.... 자연적인 시원함을 위해서...동굴이라도 가야 하는지... 아무튼 1994년이 더웠다고 하는데....그런 기억은 별로 없다. 올해가 더울 뿐..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우려고 이렇게 더운 것인지.. 2018. 7. 31.
[BP/MC] 스타벅스로 피신 ​ BP's : 더위를 피해 스타벅스로. 차이티 라떼로 !! 무더위 쉼터는 동사무소에도 만들고 스타벅스 옆에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2018. 7. 30.
[BP/MC] 오늘의 커피 + 오보록 BP's : 오늘의 커피는..... 다크로스팅..대용량...아이스로 마시다가 따뜻하게 마셔보니...흠....다음 원두 살 때 고민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오보록 빵은 커피랑 참 잘 어울린다 :)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