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가슴이 탁 트였던 지리산.
산과 구름...나무...너무 멋졌다.
이렇게 멋진 것을 놔두고 모니터 전자파만 맞고 살았구나.
이제 가면 다시는 못보는 구름을 놔두고, 웹서핑만 하였네...
이 느낌 까먹기 전에...가끔 들여다보기 위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BP's : 가슴이 탁 트였던 지리산.
산과 구름...나무...너무 멋졌다.
이렇게 멋진 것을 놔두고 모니터 전자파만 맞고 살았구나.
이제 가면 다시는 못보는 구름을 놔두고, 웹서핑만 하였네...
이 느낌 까먹기 전에...가끔 들여다보기 위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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