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쩌장성 어린이 생일을 맞이해 남원에서 생일 파티를 기획.
해외 공수 라면과 화학첨가제, 방부제 없이 만든 케익의 오묘한 조화. (제대로 만든 케익으로 라면을 중화시키려는 의도인..-_ㅔ;)
쩌장성 어린이를 위해 한땀 한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모자....
아주 크게 만들어서 커서도 쓸 수 있게 만든 모자가 생일 선물로...
하지만, 예상과 달리.... 사건은 벌어지고 마는데....
장성이를 위해서 라면을 끓이자....
동남아의 향....
라면 준비 끝...
그리고 라면을 먹었으니. 화학첨가물 없는 고급 케익으로....
축하해 :)
한번에 생일초를 다 날려버린 쩌장성 어린이가... 케익을....
선물이다~~!!
모자다 모자~~~
이거 쩌장성 어린이 커서도 쓸 수 있게 크게 만들었으니 지금은 커도 잘 써...
오래 오래 써야 해...
오래 오래... -_-;
그런데 이거 모자가 왜 이렇게 안들어 가냐....
이게 뭐야.... 모자가 안맞자나요~~ 으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뭐 야~~~~~
큰 웃음 주신 두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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