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밀리110 [BP/CM] 1983년의 16만 8000원 / 2023년의 16만 원 BP's : 무언가 가끔 막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자장면... 예전에는 출장 다녀오면 꼭 방문했던. 지금도 물론 가끔씪 먹고 싶어서 날을 잡에서 방문.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예상 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사장님과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오래간만에 나눴다. - 연휴라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 요즘은 연휴에는 사람들이 다 시외로 나가니 오히려 없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없냐면, 40년 전에 자장면이 450원 이었는데 그 때 16만 8000원을 벌었어요. 가장 많이 판 날이기 때문에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사람들이 몰려서 사람 한 명 더 썼는데, 힘들어서 나가 떨어졌었어요. 그런데 40년이 지났는데 어제 16만 원을 벌었네요. - 음식 가격이 너무 싸서 그런 것 아닌가요? = 에이. 여기까지 찾.. 2023. 6. 13. [BP/CM] 오랜만의 등갈비 회동 / 청춘예찬 BP's : 오래간만에 방한한 탁구공을 위해 등갈비 회동을.. 청춘예찬 등갈비는 언제나 캐밀리 회원들이 손에 꼽는 만찬 장소. 등갈비 + 용궁라면, 최류탄 주먹밥은... 분기마다 한 번씩 먹어야 하는 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끊임없이 먹게 된다는 것... 상호 청춘예찬 주소 서울 성동구 무학로2길 36 전화 02-2299-5898 영업시간 평일 16:00 ~ 00:30 주말은 안하실 때도 있음. 전화 문의 필수 추천 ★★★★★ 재방 두 자릿 수 방문 중 주차 가게 앞. 근처 유료 주차 다음 플레이스 4 / 5 네이버 플레이스 4.59 / 5 구글맵 4.5 / 5 등갈비 전문점 청춘예찬. 아주 오래된 단골집 이미 도착한 캐밀리 회원들은 굽고 계셨음. 어떤 고기를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가 굽는지도 중요함 오.. 2022. 11. 21. [BP/캐밀리] 카페 도토리 추천 메뉴 / 용산에 있는 동화 속 카페 BP's : 오래간만에... 완전체는 아니지만 캐밀리 모임. 어디에서 만날까? 하고 몇 개의 식당을 던졌는데... 브런치가 되는 도토리로... 여기 빵과 메뉴들을 많이 먹어봤는데 이 날 세트 메뉴까지 주문해서 거의 다 먹어봤음. 그래서 내린 결론... 무엇을 먹어도 괜찮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추천 메뉴가 생겼다. 1. 음료는 요구르트로.... (커피는..꼭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2. 세트 메뉴보다는 단품 메뉴가 좋음. (세트 메뉴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을 것 같지만, 실제 만족도는 단품이 높음) 그 중에 추천은 요구르트 볼... 몇 개의 종류가 있는 데 그 중 하나 주문하면 됨. 3. 바질 소금빵 빵도 여러 가지인데 그 중에 소금빵이 확실히 맛있고, 그 중에서도 바질 소금빵이 1등이다. 물론 다른 .. 2022. 9. 19. [BP/CM] 베란다 캠핑 BP's : 캠핑을 갈 수 없으니 베란다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기로. 구리로 이사간 뒤로 베란다 캠핑을 자주 하고 있다고 하심. 다행히 캠핑 장비들이 요긴하게 사용 중. 좋은 고기집을 발견했고, 고기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정육각도 사용 중. 이 날은 잘 익은 김치와 당귀 장아찌, 생삼겹살과 미나리... 캠핑은 아니지만 유사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고기 냄새도 바로 빠져나가니 좋고, 추우면 바로 따뜻한 방으로 들어가면 된다. 앞으로 가끔 이용하기로 :) 여기 단점이... 고기가 한없이 들어간다는 점. :) 캠핑 장비들이 완비. 오래 쓰는 것을 감안하면 당시 마음에 드는 제품들 사길 잘했음. 7번 국도 테이블도 잘 쓰고 있음. 브롬튼은 딱 몇 번 타셨다고 김치...맛있는 김치 채소 여기가 바.. 2021. 1. 14. [BP/캐밀리] 자장면과 탕수육 BP's : 오래간만에 캐밀리.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합체.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 오늘도 맛있다 :) 2019. 12. 3. [BP/캐밀리] 페르시안궁전 - 대학로 BP's: 쩌장성어린이와 함께 이국적인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 대학로 페르시아 궁전. 아주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가봤던 곳인데... 아직도 있었다. 그리고, 입구도, 내부도 그대로. 요즘 오래된 식당들을 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남아있으니 고맙다. 카레와 케밥 그리고 요리들.. 일단 내부에 들어가면 확연히 다른 분위기.. 좀 정신없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분위기다. 해외여행 간 것 같은.... 상호 : 페르시안궁전주소 :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21-1전화 : 02-763-6050추천 : ★★★◐☆주차 : 주변 유료 주차장. 성균관대 내부에 유료 주차 가능.위치 : 다음 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맵 입구는 이렇다. 주변을 어지럽히는 사람이 있나보다. 곳곳에 경고문이 연중무휴. 점심 세트 특선 .. 2018. 9. 14. [BP/CM] 손뜨개 전시회 LINEA BP's : 올해도 변함 없이 대학로에서 하는 손뜨개 전시회에 방문. 손뜨개에는 까막눈이지만, 학습인께서 작품을 출품. 쩌장성네도 전시회를 구경하기 위해서 방문. 이걸 한땀 한땀 만들었다니.... 뜨개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알아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서로 매의 눈으로 살피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튼 학습인이 그동안 수 많은 학습을 거쳐서 이제 손뜨개에 정착한 것 같다. 또 어떤 것을 학습할지 모르겠지만...훌쩍 커버린 쩌장성 어린이가 학습인 작품 옆에서 기념 촬영을포즈가 모델 수준 2번 포즈 전시회 입구 실들이 많다 2번째 방문이런 인형들도 있다. 모두 특성이 있다. 손으로 만든 작품 세계에서 딱 한 개인.... 그런 제품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다르게 보임 이런 무늬도 예사롭지 않다. .. 2018. 9. 13. [BP/CF] 가고 싶어도 가기 어려운 - 홍천제일숯불닭갈비 BP's : 홍천 화로구이 맞은편에 있는 유명한 닭갈비집. 홍천제일닭갈비 여기 가고 싶어도 가기 어려운 곳인데, 그 이유는 예약을 받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테이블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문을 열면 주인장이 가게 앞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11시 30분 1, 2, 3, 4 이렇게 포스트잇을 붙여 놓는다. 이걸 떼어간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앞에 팀이 많아서 포스트잇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 이 날은 다행히 마지막 남은 포스트잇을 확보.. 바로 뒤에 온 분들은 멀리 왔다고 사정하시는데도... 마감...착석하면 알아서 다 해주신다. 자리는 많지만, 한 타임에 4테이블만...상호 : 홍천제일숯불닭갈비 주소 : 강원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 634-1전화 : 033-435-7796추천 : ★★★★☆재방 : 가.. 2018. 8. 25. [BP/캐밀리] 훌쩍 커버린 쩌장성 어린이 BP's : 오래간만에 약수동 캠핑장으로...몇 개월 사이인데, 쩌장성 어린이는 훌쩍 커버렸다. 이제는 고학년이라, 뭐 시키면 잘 안한다. 예전에는 자판기처럼 노래 나와라, 춤 나와라 하면 나왔는데...너무 커버려 아쉬움도.. 2018. 6. 6. [BP/캐밀리] 라면의 한계를 넘지 못한 - 농심 감자탕면 BP's : 최근 감자탕에 심취해 있어서. 농심 감자탕면을 구입. 감자탕을 표방한 라면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결론은... 감자탕 향 라면 -_-; 추천 : ★★★☆☆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맛있는 감자탕 라면을 위해 버섯과 여러 가지 추가 건더기 투하 샤샤샥 타잔 형님이 감자탕 분위기를 좀 더 내기 위해서 수제비 반죽도 추가 완성 김치도 추가 과연 그 맛은... 응? 이거 ... 라면이네... -_-; 그리고 약간 감자탕 향이.. 수제비 맛있네...(별매품) 쩌장성 어린이도 잘먹는다. 이렇게 라면을 격정적으로 먹는 어린이가 있을까? 라면 모델로 쩌장성 어린이를 추천... 찡이예요 :) 2017. 9. 16. [BP/캐밀리] 손뜨개 영재 어린이 탄생 - 쩌장성 어린이 손뜨개에 빠지다 BP's : 쩌장성 어린이가 손뜨개 영재 어린이로 등극. 평생학습인. 손뜨개 전문가 과정을 마친 우하의 지도를 받아 바로 손뜨개에 입문. 중학생들도 배우기 어려운 손뜨개를 단번에 익혀서 주위를 놀라게 함. 이후 하루에 40cm씩 손뜨개를 해서 엄마를 도와주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자. "어린이 노릇도 참 힘들다... "라고 이야기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손뜨개 영재가 되어서, 이걸로 먹고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참을 손뜨개를 하다가 '저녁은 요?' 라고 말해서 다시 한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평생학습인에게 지도를 받고 있는 쩌장성 어린이 찰떡같이 알아들으니. 바로 실습으로 에고 이거 별거 아니네... 40cm 오늘 떠야 한다고 하니.. 제가 어린이니 10cm로 하시지요. 라고 협상 능력을 발휘.. 2017. 9. 15. [BP/캐밀리] 쩌장성 어린이 대성갈비에 가다 BP's :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쩌장성 어린이가 성수동 유명 식당 대성갈비를 방문했다. 돼지갈비 전문가인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돼지갈비 맛을 기가 막히게 구분하는 쩌장성 어린이는. 마치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갈비를 야무지개 먹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쩌장성 어린이는 초반 자리에 앉기 까지 너무 많은 대기시간이 있어서, 감점을 주고 싶었지만, 돼지갈비 맛은 평생(9살) 먹어본 것중에 가장 상위에 속한다고 말했다. 추가 갈비까지 먹은 쩌장성 어린이는 이제 어느 정도 갈비를 먹었으니, 케익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상호 : 대성갈비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68-21전화 : 02-464-3012추천 : ★★★◐☆주차 : 근처 유료주차재방 : 사람없을 때 시간차로... 너무 사람.. 2017. 9. 12. [BP/캐밀리] 실내 캠핑 BP's : 캠핑은 불편한 것, 느림을 즐기는 것 이라고 하지만...그 정점에는 귀찮음이 있다. -_-; 그래서, 처음에는 장비를 아주 많이 모으다가 그 다음에는 미니멀 캠핑으로..그 다음에는 트레일러로...그 다음에는... 그냥 집에 있는다. -_-; 하지만, 그냥 집에만 있기는 그래서. 실내 캠핑을 하기로... 산이 바로 옆에 있는 곳에서 실내 캠핑은...아주 좋다. 벌레도 안날아들고... 싱크대도 바로 옆에 있고, 가스렌지도 있고.... 텐트 펼 필요도 없고... 캠핑 기분은...몇 가지 장비로 내면 되니.. 물론 이러다가 다시 캠핑 게이지가 차오르면 텐트 가지고 한번 가는 것이긴 한데... 아무튼 귀찮음병이 도져서...그냥 이런 실내 캠핑도 아주 좋다. 나오는 먹거리들이 다양하다. 폴란드에서 유명.. 2017. 9. 6. [BP/CM] 커피공장 103 - 서부 이촌동 BP's : 서부이촌동 카페. 커피공장 103. 커피와 디저트 모두 잘하는 집. 인심도 넉넉하다. 커피도 충분히 마실 수 있다. 날이 더워서 에어컨이 넓은 내부를 충분히 식히지는 못했는데... 팥빙수를 먹으니 괜찮다. :) 여름은 팥빙수 상호 : 카페 103 주소 : 서울 용산구 이촌동 206-20 2층전화 : 02-719-1103추천 : ★★★★☆재방 : OK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EC%9A%A9%EC%82%B0%EA%B5%AC+%EC%9D%B4%EC%B4%8C%EB%8F%99+206-20/@37.5262558,126.9527043,17z/data=!3m1!4b1!4m5.. 2017. 7. 25. [BP/캐밀리] 일요일은... BP's : 일요일은....... 넉넉한 느낌....시간이 천천히 가면 좋겠는데. 무지하게 빨리간다. 좀 더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은...아무것도 안하는 것.... 인터넷도 안하고, TV도 안보고... 라디오를 들으면 좀 더 시간이 늦게 간다. 진짜다. 짜파게티로....내가 요리사라고 하지만. 이건 요리라고 할 게 없다. 그냥 물만 부으면... 하지만, 그 물 조절과 시간에도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 원조보더 더 맛있는 짝퉁? 육개장 사발면도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는 딱 좋다. 커피도 드립백으로.. 간편함과 맛을 적절하게 조화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잘 쉬다 갑니다. 데크는 무조건 큰게 좋음. :) 소랑도 인사하고.... 다음에 보자.. 본격적인 휴식을 위해 .. 2017. 5. 23. [BP/캐밀리] 야영 2 BP's : 야영. 자연을 벗삼아. 일, TV, 인터넷을 떠나 휴식을 만끽하는 것.. 같지만. -_-; 실제는 뭘 하루 종일 해야하고, 먹을 것을 준비하고, 먹고, 치우다가 끝난다. -_-; 사진에는 안나오는 벌레들은 계속해서 따라다니고...어쩔 때는 손으로는 잡을 수 없는....만약 잡게 되면 에일리언 체액이 흘러나와서 눈이 멀 것 같은 그런 정체불명의 벌레들도 있다. 화장실에 가면 나방과 모기들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신경쓰지 않게 하기 위해 조심히 움직여야 하고..가끔은 '그대로 멈춰라' 도 해야하고... 뭐, 까먹고 안가져 온 것은 이렇게 많은지....다음에는 꼭 까먹지 않아야 겠다고...스마트폰을 꺼내서 적어두다보면... 어느샌가 전혀 관심도 없는 연예인 이야기를 보고 있거나, .. 2017. 5. 22. [BP/캐밀리] 야영 BP's : 야영은 모두 직접 해야한다는 단점이...그리고,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생각하는데도, 결국 부족한 것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겪으면서...결핍을 통해서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매력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냥 호텔에서 쉬고 싶은 것이... 다 귀찮다. .-_-;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 리조트가 있는 것.... ㅋㅋ 날씨가 다행히 좋다 다양한 텐트를 구경하는 재미 간단모드, 거실모드, 장비 모드 여러 팀이 있었다. 다행히 사람들은 적은 편 오솔길을 지나 꽃구경 주인장의 관리가 대단하다. 눈이 호강할 정도로 이뻤다. 아직 여름 전이라 벌레와 모기, 나방이 적었던 것도 쾌적한 이유 이쁘다 장작 보관소 치유되는 느낌 그리고 .. 2017. 5. 21. [BP/캐밀리] 커피와 빵 BP's : 아침은 간단하게 커피와 빵으로 좋은 공기에 맛있는 빵, 좋은 커피... 잘 어울리는 조합 토스터를 사용버너를 사용해서 불을 내고 토스터 장착 완료 맛있는 빵으로 이렇게 굽는다. 커피는 드립백으로. 전주에서 공수했다는 드립백인데..아주 괜찮다. 향이 잘 보존되어 있다. 드립... 잘 구워야 함... 끌 추가 기가막힌 조합이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7. 5. 16. [BP/캐밀리] 머리가 맑아진 하루 BP's : 포천 야영 첫날. 일찍 오려고 했지만. 엄청나게 막힌 길 때문에 예정보다 늦었다.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시간차 공격?을 통해서 한결 편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어떤 야영장인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어떤 사람들과 같이 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한밤중에 떠들어서 옆 텐트로 찾아간 적도 몇 번 있었다.이번에는 아주 조용한 분들만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야영이...최근 두통이 좀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주 맑았다. 미세먼지를 뚥고 도착이번에는 안쳐본 텐트들을 써보기로. 이제 어메니티돔도 귀찮다. 생각보다 아주 큼... 바로 식사 준비 버섯 토치가 야영에서 얼마나 유용한 아이템인지.. 김치 준비 숯 좋다 라이더 음료라고 가져온...자세히 보니 Radl.. 2017. 5. 15. [BP/캐밀리] 오래간만에 야영 BP's : 미세먼지 가득한 대한민국과 상관 없이....좋은 공기라는 보호막에 쌓여 있는 야영장으로...언제나 야영은 좋다. 2017. 5. 14.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