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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간식1738

[BP/TV] 고독한 미식가 시즌5 BP's : 고독한 미식사 시즌5가 10월 2일부터 시작. 이번 시즌은 일본 뿐 아니라 해외도 있다고 한다. 가까우니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촬영을 하지 않을까? 심야식당도 다음 시즌 나왔으면... 관련링크 : 시즌5 방영 뉴스http://matome.naver.jp/odai/2132573115325626001http://otapol.jp/2015/08/post-3730.htmlTV도쿄http://www.tv-tokyo.co.jp/kodokunogurume/나무위키https://namu.wiki/w/%EA%B3%A0%EB%8F%85%ED%95%9C%20%EB%AF%B8%EC%8B%9D%EA%B0%80 2015. 9. 4.
[BP/MOVIE] 진격의 거인 - 영화 BP's : 진격의 거인 영화판. 가장 많은 일본 스타들이 등장하는 영화가 아닐지. 그동안도 만화를 영화로 만든 것은 많지만 역시나... 이시하라 사토미가 나와도 어쩔 수 없는....-_-;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호기심에 한번 볼만하겠지만, 잘 이해가 안되는 옛날 일본 영화로 회기한 것 같은..거인들도 예전의 특촬물 같다. 만화처럼 의외로 잔인한 장면들이 있다. 참고 : 진격의 거인 https://namu.wiki/w/%EC%A7%84%EA%B2%A9%EC%9D%98%20%EA%B1%B0%EC%9D%B8 2015. 8. 26.
[BP/MOVI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You Are The Apple Of My Eye) BP's : 하이틴 영화들이 주류를 이뤘을 때가 있다. 10대 무엇을 해도 멋지고 이쁜 배우들이 나와서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사랑 얘기를 펼치는 이쁜 영화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영화들이 나오고 그 영화를 통해 배우가 되는 과정들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헐리웃 블록버스터나 애니메이션만 남은 것 같다. 하이틴 영화들이 성공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공감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 아닐까? 배우와 스토리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이런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른 종으로 인식이 되거나 개성이 충만했지만.. 이제는 이쁘고 잘생기기는 했지만 매력은 부족하고. 이야기도 감정이입이 안되는 급조한 것 같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도 하이틴 영화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영화 자체가 유쾌하다. 그리고 제목처럼.. 2015. 8. 18.
[BP/MOVIE] 오드리 햅번 - 어두워질 때까지 BP's : 과거의 명작들을 고화질로 보면 선명한 화질 덕분에 이전에 못봤던 모습을 보게 되고, 어릴 때 봤던 그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고장난 기억 속에 모습들이 실제와 달라서 꽤 놀라기도... 다 알고 있고, 봤다는 생각 때문에 다시 잘 안보게 되는 영화들을 EBS에서 고화질로 다시 보면서 새로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고전들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된다. 오드리햅번이 등장하는 어두워질 때까지도 그런 영화 중 하나다. 우연히 공항에서 마약상과 얽히는 한 남자. 그 남자의 맹인 아내 오드리 햅번.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마약상들의 위협에 대비해야 하는 맹인 아내의 이야기. 대부분 집 안에서 벌어지고 특별한 액션도 없는데. 영화 내내 긴장감이 대단하다. 맹인 역할을 하는 오드리 햅번, 그리고 악.. 2015. 8. 10.
[BP/MOVIE] 영화인줄 알았는데 다큐멘터리 - 베테랑 BP's : 재미있는 영화는 역시 몰입감이 얼마나 있는지 여부다. 거기에 명작의 반열에 오르려면 몇 번을 봐도 재미있으면.. 만점을 줄만하다. 사실 베테랑은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는데, 그 이유가 이 영화는 다른 영화에 비해 홍보가 덜 됐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경찰, 검찰, 언론까지 보여주기 싫은 것들을 적나라하게 보며주기 때문일까?언론도 기업들도 이 베테랑이라는 영화를 대놓고 홍보하기 부끄러워 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살지 않는 곳. 안가본 곳에서 그것을 찾으려고 한다. 스페인 산티아고나 쿠바 하바나에 가서 새로운 것을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지금 사는 곳도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 우리가 보는 재벌, 대기업 총수들은 사실 .. 2015. 8. 9.
[BP/MOVIE] 미션임파서블 5. 장징추는 어디 갔을까? BP's : 이제 헐리웃 영화사도 중국시장을 고려해서 만들기 때문에 중국내 유명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주연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번 경우에는 알리바바가 투자를 했기 때문에 중국인 배우의 역할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됐는데. 실제 영화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아마도 제작사의 성격, 계약의 차이일 것 같은데. 트랜스포머처럼 말도 안되게 중국 갖다 붙이기가 있는가하면. 배트맨 진관희 처럼. 숨은그림 찾기 정도로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형님이 영화를 보다가 장쯔이가 나오는지 물어보길래. 이 얘기가 왜 나왔을까? 해서 기사를 찾아봤다. 그랬더니 무간도 문도에서 봤던 장징추가 MI5에서 탐크루즈 상대 배역으로 나온다고 기사가 예전이 나왔던 것을 볼 수 있었다. 장징추는 중국에서 제2의 장쯔이.. 2015. 8. 7.
[BP/TV] 라멘을 무척 좋아하는 고이즈미상(ラーメン大好き小泉さん) BP's : 일본 드라마 중에서 먹는 것을 주제로 한 것이 많았지만. 고독한 미식가, 심야식당 이후로 더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내용보다는 먹는 것에 충실한..이 라멘을 무척 좋아하는 고이즈미상은 만화로 연재됐던 작품인데, 20분짜리 짧은 드라마로 4회 진행... 라멘을 좋아하는 여자고등학생 들이 나온다. 20분 짜리라서 아주 부담없이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이 드라마를 보면 라멘이 너무 먹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드라마의 배경이 고독한 미식가처럼 실제 라멘집이기 때문에...직접 가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더 라멘!!! 다큐멘터리에 비하면 그 정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아무튼 그래도 재미있는 먹는 드라마.. 웬지 우리나라도 이런식의 먹는 드라마가 앞으로 더 많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관련링크.. 2015. 8. 3.
[BP/TV] 트루디텍티브 시즌2 중반 BP's : 너무 기대를 했기 때문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일반적인 드라마와 비교해도. 이번 시즌은 진도가 너무 느리고. 시즌1에서 느꼈던 몰입감은 보이지 않는다. 시즌1은 다큐멘터리인가? 할 정도로 우디 해럴슨과 매튜 매커너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조합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중반까지 본 지금은. 등장인물들의 갈등이나 상관관계에 빠져들지 못하는...너무 힘이 들어가 있고. 내용 자체도 흥미롭지 못하다. 종반부에서 뭔가 빵 터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어쨌든 지금까지는 대실망이다. imdb 에서 평점이 6점대였는데 어느날 가보니 시즌1과 시즌2의 평점이 합쳐져 있다. 아마도 HBO에서 합쳐달라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시즌1은 9점대 초반이었는데 평점이 8.2로 낮아졌다. 미국도 은근히 이런게 .. 2015. 7. 17.
[BP/MOVIE] 심야식당 - 극장판 BP's : 연초 출장 중 비행기 안에서 본 심야식당.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부분들이 있었다.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극장에서 한번 더 봤는데. 보기 전에는 본 영화니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큰 화면에서 보는 것. 보글보글 음식 만드는 소리 전부...새롭게 느껴졌다. 20여분간 빠르게 진행되는 드라마와 달리. 두 시간 가까운 영화이기 때문에 몇 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나오는 야쿠자와 경찰들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다.전체적으로 좀 느슨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답답하게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정신없는 요즘 영화들과는 달리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볼 수 있는 그런 방식... 2015. 7. 15.
[BP/TV] True Detective Season 2 BP's : 무언가를 기다리는게 거의 없었는데, 트루티텍티브 시즌2의 시작은 계속 달력을 보면서 기다렸다. 시즌 1에서 등장한 사람들은 아무도 안나오고 LA의 VINCI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4명의 주인공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진행이 너무 느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1편은 특별한 내용이 없이 각각의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만 나왔기 때문에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다. 인트로 연상이 멋지고. 첫화의 무게감은 나쁘지 않다. IMDB는 좀 더 두고봐야한다는 평이고 로튼토마토는 1화부터 악평이 더 많다. 두 사이트의 성격을 대변하는 것 같다. 아무튼 1화에서는 아무것도 예측할 수가 없다. 보여준 것 차체가 없기 때문에... 28일에 하는 2편부터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 아니면 전작의 그늘에 가릴지.. 2015. 6. 29.
[BP/MOVIE] 다수가 봐야하는 - 소수의견 ★★★★☆ BP's : 영화를 보기 전에 접하는 내용은 해당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같게 만든다. 대부분 감독보다 주연배우들 그리고 간단한 줄거리를 통해서 영화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별거아닌 영화가 과대평가되거나 반대로 괜찮은 영화가 부각되지 못하는 결과를 낸다. 소수의견은 후자인 영화. 주제 자체가 독립영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선입견을 갖게 만든다. 알지만 더 관심 갖지 않게 만드는. 하지만, 대부분 보기 이전과 본 이후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마케팅의 방향을 좀 다르게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재개발 이슈를 부각하기 보다는 법정영화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영화를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정도로 알고 있다.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얻을 수 있는 인상은 재.. 2015. 6. 28.
[BP/MOVIE] 샌안드레아스(San Andreas) BP's : 재난영화는 때 되면 한번씩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영화 중에 지나치게 심파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샌안드레아스도 마찬가지. 맨 마지막 장면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더 락으로 잘 알려진 드웨인 존슨의 이야기도 영화만큼 재미있다. 1972년생인 드웨인 존슨은 원래 미식축구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프로레슬러로 전향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영화에 출연. 원래는 다른 프로레슬러처럼 카메오로 출연할지 알았는데, 이제는 주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이 영화에서는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라는 1986년생 여배우가 더 주목을 받았다.앞으로도 활약이 더 기대되는. 그녀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트루디텍티브 시즌1에서 나왔다. 드웨인 존슨 https://ko.wikipedia.org/wiki/%E.. 2015. 6. 22.
[BP/MOVIE] 평범한 재미 - 극비수사(주의 영화내용 있음) BP's : 실제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때 해당 이야기가 얼마나 잘 알여져 있는지가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78년 일어났던 이 일은 45세 이상이 되면 기억할만한 내용으로. 당시 어린이 유괴가 상당히 많았던 때라고 한다. 나는 모르는 사건이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대통령까지 직접 지시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된 사건 같다. 영화는 예상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이야기가 흘러간다. 하지만 이런 영화들에 섞일 수 있는 억지스러워진 부분이 없고, 고증도 잘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당시 차량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현대 포니, 그라나다. 벤츠 E클래스의 후속도... 가장 재미있는 것은 간짜장 배달 장면. 부산에서 서울로 파견온 형사들이 중식을 주문하는데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없자 '왜 계란후라이 대신 메추리알이 .. 2015. 6. 21.
[BP/MOVIE] 쥬라기월드(JURASSIC WORLD) ★★★☆☆ BP's : 극장에서 볼 수 밖에 없는 영화가 있다. 아무래도 화면 크기와 사운드가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고질라나 SF영화 같은 것은 확실히 큰 화면으로 보면 영화 자체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정도고, 아이맥스 경우에는 더하다. 쥬라기월드는 파크가 월드가 된 것처럼 확장됐는데, 마이클 클라이튼 원작의 진지함은 사라지고, 가족 영화와 같은 분위기로 바뀌었다. 등장하는 공룡들은 더 사실적으로 바뀌었지만 영화에서 나오는대로 사람들에게는 쥬라기공원만큼의 신기함은 없다. 영화를 보다가 클라이맥스에서 잠이 들어버려서 한번 더 봐야 하는 ㅠ ㅠ 잠깐 눈을 감았다가 눈 뜨니 엔딩 -_-; imdb : 7.7/10 http://www.imdb.com/title/tt0369610/ 참고로 1993년 쥬라기공.. 2015. 6. 15.
[BP/BOOKS] 노무현의 시작 BP's : 나는 누구일까? 그는 누구일까? 어떤 사람일까? 사람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어떤 사람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 살아가면서 가끔 나도 내가 무슨 사람인지 잘 모를 때도 있고, 생각도 마음가짐도 바뀌게 되는데...어쩌면 외부에서 보는 내가 내가 아닌 외부에서 보는 내가 나일 수도 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시작은 노무현 대통령이 변호사 사무실을 하던 시절 같이 했던 사람들이 얘기하는 이야기다. 주위 사람들이 얘기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17839646?scode=032&OzSrank=5 2015. 5. 21.
[BP/MOVIE] 진격의 거인 - 영화판 BP's : 영화 진격의 거인 영화판이 여름에 나오는 것 같다. 미우라 하루마, 이시하라 사토미, 미즈하라 키코 등 인기 배우들이 대거 등장. 너무 많은 주연급 배우들이 등장해, 나름 일본의 어벤저스 느낌인데, 만화의 재미를 잘 살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사실 진격의 거인도 매드맥스와 북두신권처럼 잭더자이언트 킬러에서 아이디어만 쏙 빼먹은 작품인데, 보고 있으면 작가도 이게 이렇게 인기를 끌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한 것 같다.예고편은 큰 임팩트는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만화를 영화화했다가 망한 사례가 많은데, 진격의 거인도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최근CG가 좋아져서 일본 영화의 품질이 좋아졌으니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예고편에 정작 중요한 장면들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패트레이버 영화판 느낌이.... 2015. 5. 19.
[BP/TV] 더 락의 극적인 인생 반전. Ballers BP's : 처음에 레슬러 ' 더 락'이 영화에 출연했을 때는 이전에 등장했던 레슬러들처럼 힘쓰는 역할만 하다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더 락이라는 이름 대신 '드웨인 존슨'이라는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스콜피온킹 부터해서 굵직한 영화에는 다 이름을 올리고, 이제는 그가 프로레슬러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스포츠인에서 시작해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케이스가 쉽지 않은데, 더 락은 가장 성공적인 인생전환이 아닐까? 생각된다. 6월 21일부터 HBO에서 'Ballers'라는 미식축구 선수들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시작하는데 여기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 그런데 드웨인 존슨은 레슬러를 하기 전에 미식축구 선수였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프로레슬러로 전향했고(가문이 3대.. 2015. 5. 18.
[BP/MOVIE] 매드맥스 1979 BP's : 매드맥스를 본 뒤 몇 번이나 본 원작을 다시 봤다. 매드맥스는 3부작이다. 1979년 매드맥스 7.0/10 imdb http://www.imdb.com/title/tt0079501/1981년 매드맥스 2 The Road Warrior 7.6/10 imdb http://www.imdb.com/title/tt0082694/?ref_=tt_rec_tt1985년 매드맥스 3 Beyond Thunderdome 6.2/10 imdb http://www.imdb.com/title/tt0082694/?ref_=tt_rec_tt 평점을 봐도 3은 평균 이하고, 2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1도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사실상 세기말이라는 세계관을 만든 것은 2부터고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매드맥스 출.. 2015. 5. 17.
[BP/MOVIE] 매드맥스 2015 - Mad max Fury Road BP's : 1979년도 매드맥스 팬으로서 박수치고 나왔음. -_- b 톰하디, 샤를리즈 테론에게 박수를 추천 : ★★★★★imdb : 9/10 http://www.imdb.com/title/tt1392190/ 2015. 5. 16.
[BP/TV] 징크스 - The Jinx BP's : 이제 HBO는 믿고 보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기본은 하는 프로그램이 되어 버렸다. 징크스(Jinx)도 그런 작품 중 하나.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로 시즌 1. 6편이 끝이다. 이후에도 제작기 기획되었는데, 아마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 . 이하는 관련 내용이 있음. =============================================================================다큐멘터리는 로버트 더스트라는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로버트 더스트 1943년 4월 12일 생 그의 아버지는 Seymour B. Durst로 부동산 자산가다. 어마어마한. 유태인 자산가 아버지를 둔 억만장자로 부자 정도가 아니라 거부라고 해야겠다. 억만장자인.. 201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