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요일은.......
넉넉한 느낌....
시간이 천천히 가면 좋겠는데.
무지하게 빨리간다.
좀 더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
인터넷도 안하고, TV도 안보고... 라디오를 들으면 좀 더 시간이 늦게 간다.
진짜다.
짜파게티로....내가 요리사라고 하지만. 이건 요리라고 할 게 없다.
그냥 물만 부으면...
하지만, 그 물 조절과 시간에도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
원조보더 더 맛있는 짝퉁? 육개장 사발면도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는 딱 좋다.
커피도 드립백으로..
간편함과 맛을 적절하게 조화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잘 쉬다 갑니다.
데크는 무조건 큰게 좋음. :)
소랑도 인사하고....
다음에 보자..
본격적인 휴식을 위해 온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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