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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유동커피 B타입 하우스 블렌드 BP's : 유동커피 B타입 하우스 블렌드 에어프레스로. 충분히 맛있지만... 드립으로 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 상호 : 유동커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581-4전화 : 064-733-6662추천 : ★★★★☆재방 : OK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EC%9C%A0%EB%8F%99%EC%BB%A4%ED%94%BC/@33.2444951,126.5617105,17z/data=!3m1!4b1!4m5!3m4!1s0x350c539fa213a57b:0x431c3096036c06a!8m2!3d33.2444906!4d126.5638992 2017. 11. 6.
[BP/NC] 한밤중의 커피 BP's : 한밤중에 커피 배달...어떻게 그렇게 많은 카페들이 안보이는지..나중에 알았는데...갈만한 커피집들은 다 안쪽에 있었다. 하지만, 이날 잘못된 선택을 -_-; 최근 마신 커피 중에 가장 맛없는 커피를.... 비상용으로 드립백을 몇 개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다.결국 최후의 선택으로... 밤이 더 멋진 수영장... 바도 멋지다. 사람이 아무도 없음 -_-; 바텐더도 없음. 이러다가 중간에서 '으아아~' 하고 워킹데드의 좀비들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 속으로 재미있는 상상이라고 생각했지만..정말 아무도 없으니... 살짝 무섭기도... 그래서 다시 오미자차를 마시고 있는데... 이거 오미자 맞는 걸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_-; 2017. 11. 5.
[BP/MC] 유동커피 B타입 하우스 블렌드 BP's : 아침 커피는 서귀포에서 구입한 유동커피 B타입 하우스 블렌드어제 산 것이라서 그런지...신선함이 그대로. 나른한 아침에.. 커피 한잔....마시니..입천장 다 데었음 -_-; 2017. 11. 3.
[BP/MC] 오늘의 해바라기씨 BP's : 한번 먹으면 중단할 수 없는 해바라기씨. 예전에는 남대문 시장에서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파는 곳이 없다. 그래서, 눈에 보이면 10봉지씩 사고 있음. 처음에는 이거 어떻게 먹는 거냐고 물어보지만. 한번 먹게 되면, 금새...껍질 한가득... 묘한 매력이 있다 :) 커피도 한잔 2017. 11. 2.
[BP/MC] 오늘의 라떼 BP's : 오늘의 라떼. 마음이 따뜻해졌다. 2017. 10. 27.
[BP/MC] 오늘의 드립백 BP's : 맛있는 커피와 간편함의 절묘한 조화. 이보다 편할 수는 있다. 믹스커피와 캡슐커피가 있으니..하지만, 드립백이 그 편리함과 맛의 절충점... 2017. 10. 25.
[BP/MC] 오늘의 클레버 + 고구마 BP's : 아침.... 클레버로 내린 커피와 고구마...그리고 약식...완벽한 아침.. :) 2017. 10. 17.
[BP/MC] 오늘의 연잎차 BP's : 차가운 날씨에 맞는...따뜻한 연잎차.. 2017. 10. 16.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품종을 까먹음.하지만, 너무 맛 있었다. 귀찮아서 드립백이나 다른 커피로 돌아갔다가도...다시 좋은 원두를 받아서 먹어보면 커피는 좋은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마시는 것보다, 원두를 갈 때, 내릴 때...향이 좋다. 2017. 10. 15.
[BP/MC] 오늘의 커피 - 코스타리카. 커피나눔 BP's : 오늘의 커피는 커피나눔의 코스타리카. 원두를 살 때. 두 가지를 추천 받아서 사오는데...이렇게 몇 번 반복하다보면 나같이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맛과 향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같은 커피집이라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어떤 때는 케냐가 좋았다가...어떤 때는 브라질이 좋았다가.. 커피집에서 제시하는 수 많은 국적 원두 중에 내 기억 경험과 맞았던 적은 그리 많지 않았다. 카페 주인장은 알고 있다. 품종과 상관없이..이번 주에 볶은 커피 중에 어떤 것이 마음에 드는 수준까지 올라왔는지... 그래서, 단골 커피집이 중요한 것 같다. - 예가체프 있어요? 라고 물아봤을 때. = 예 또는 = 아니오 두 가지 답 밖에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2017. 10. 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커피 모닝 한잔. 2017. 10. 12.
[BP/MC] 오늘의 커피 BP's : 커피 집은 많지만. 맛있는 커피집은 손에 꼽는다. 주변에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찾아보면 별로 없다. 맛으로만 따질 수도 없다. 음악, 분위기... 느낌도 나랑 맞아야 하는... 가고 싶은 커피집이 있다는 것.... 좋은 일이다. 2017. 10. 9.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맛있는 커피. 맛보다는 향이 몽롱한 머리를 깨워준다... (5분 뒤에 다시 몽롱해짐 -_-;) 2017. 10. 8.
[BP/MC] 오늘의 커피 BP's : 늦은 커피...향 좋다. 홀짝... 2017. 10. 6.
[BP/MC] 오늘의 차 BP's : 날씨가 쌀쌀해졌으니...차로...로네펠트.TWG 와 어떤 것이 더 맛있냐?라고 할 수 있지만. 이건 취향에 따른 것 같다. TWG는 싱가포르, 로네펠트는 독일...그 때 그 때 다르다. 이날은 로네펠트. 2017. 10. 5.
[BP/MC] 오늘의 커피 - 에어로프레스 BP's : 오늘의 커피는 오래간만에 에어로프레스로. 커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귀찮음을 감수해야하는데. 귀찮음과 맛의 중간에서 선택하는 몇가지가 있다. 클래버나 드립백도 그 중 하나... 에어로프레스는 그 중간에서 좀더 맛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조금 덜 귀찮고, 조금 덜 맛있지만, 먹을만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기구... 에어로프레스 내리는 법은 여러 곳에 소개가 되어있지만, 블루보틀에 알기 쉽게 나와 있따. https://bluebottlecoffee.com/preparation-guides/aeropress 2017. 10. 4.
[BP/MC] 오늘의 아이스크림 BP's : 오늘은 커피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이 캡슐 아이스크림 기계. 집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 웬만큼 맛을 보장하는 것 같음. 우래옥에 있는 아이스크림 기계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네스프레소랑 일리처럼 이런 기계도 종류가 있는 것인지.. 2017. 9. 29.
[BP/MC] 안녕. 아이스라떼 BP's : 여전히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기 때문에...아이스 라떼는 오늘까지만 마시는 걸로... 얼마전까지만해도 더워서 살 수 없을 것 같더니...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지구는 움직이고 있구나. 이렇게 천천히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게 좋다. 2017. 9. 28.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은 월요일이니...진한 케냐로.. 생각해보니 카페이 가면 커피를 진하게, 보통, 옅게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곳들이 있는데, 그 기준이 참 모호하다. 사람마다 그 차이는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언제나 진하게를 선택한다. 너무 진하면 물타면 됨... 2017. 9. 25.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폴바셋에 오면....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2017.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