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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라떼와 디저트 ​ BP's : 밖에서 커피 마실 때는 직접 만들어 먹기 어려운 라떼로. 디저트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밖에서 보면 작은 가게인데, 2층에 언제나 사람이 많다. 이 날은 운이 좋게 딱 한자리 남았다. 럭키. 2018. 1. 23.
[BP/MC] 아침 커피 - 커피 볶는 김판다 BP's : 커피 볶는 김판다.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 가격이 저렴하다. 맛은....좋다. 사무실에 맛 없는 커피 때문에 고민하시는 Ko누님께 커피 배달라떼 그리고 미국식 커피. 커피 맛있다고 환영 받음... 2018. 1. 22.
[BP/MC] 한겨울의 팥빙수 BP's : 빙수는 추울 때 먹어야 제맛...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빙수를 한 입 떠 먹으면...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은 기분은 전혀 들지 않고....감기 걸릴 것 같다 -_-; .그런데, 몇 번 먹다보니... 겨울에 팥빙수도 맛있다. 단팥라떼라는 메뉴가 있어서 독특해서 주문해 봤더니...어디선가 이미 느껴본 기억의 맛..이게 뭐더라...... 아...단팥죽... !! 2018. 1. 21.
[BP/MC] 모든 커피가 맛있는 것은 아니다. BP's : 카페는 어디나 있는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모든 카페의 커피가 맛있지 않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몇 가지 기준이 있는데..우선 블렌딩 원두가 있는지 살펴본다. (**카페 블렌드) - 자신만의 커피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이니. 로스터기를 쓰는지 본다 - 로스터기가 있는지가 아닌 쓰는지를 봐야 한다. 전시만 해두는 곳도 있다. 커피 외에 메뉴가 몇 개 있는지 본다 - 커피 이외에 음료가 적을 수록 좋은 카페일 확률이 높다. (커피 하나만 잘하기도 어렵다) 상호와 간판이 단순하면 - 커피 하나만 잘하기도 어렵다. 가게 분위기 - 메뉴부터, 간판...내부까지.... 주인장의 철학이 들어가 있다. 가게 안의 모든 것들이 이 카페의 커피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2018. 1. 20.
[BP/MC] 오락 한판 하면서 마시는 커피 BP's : 오락 한판 하면서 마시는 커피 .딱 한판만 하려고 했는데...이미 커피가 식었다 -_-; 2018. 1. 19.
[BP/MC] 커피와 케익 BP's : 커피와 케익....아주 조합이 좋다. 듀파르 크레이프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 ) 오늘도 기분이 좋다 :) 커피가 떨어졌다!! 2018. 1. 16.
[BP/MC] 아침빵...밀도 BP's : 성수동의 유명한 빵집. 밀도. 언제나 줄을 서야 한다. 이게 이수역에도 있는데, 여긴 사람이 없다. 영엄이 끝날 시간 즈음에 빵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성수동의 난리통 같은 구매 행렬에서 벗어나서 여유롭게 빵을 살 수 있다. 밀도의 대표메뉴인 큐브빵... 커피와 같이 먹으면 아주 좋다. 2018. 1. 15.
[BP/MC] 파란병 커피 BP's : 이제 파란병 커피 원두도 끝. 마지막으로 내려봤다. 파란병커피 원두가 괜찮냐?고 물어본다면...좋다기보다는 나쁘지 않다고 해야할 것 같다. 너무 잘하는 커피집들이 많기 때문에..궁금하면 한번 사먹어볼만한...그런데, 그 패키지나 용품들...분위기. 브랜드 전체는 확실히 잘 만들었다. 그래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것일 수도... 일본은 원두, 커피, 용품 모두 가격이 1.5배 정도 된다. 원두를 주신 MJ 회장님께 고마움을 :) 잘 마셨습니다. 2018. 1. 14.
[BP/MC] 아침커피 BP's : 토요일에 더 필요한 아침커피...향이 좋다. 물 한번 적셔서 종이 깔고, 갈아둔 원두를 올린다. 물을 슬쩍.... 원두를 불려준다 그리고, 정교하게..물을 붓는 건 아니고..막 -_-; 맛있는 커피 완성! 2018. 1. 13.
[BP/MC] 3점 1각(3點 1刻) 3시 15분 밀크티 BP's : 3점 1각(3點 1刻). 오후 3시 15분 밀크티. 대만 밀크티로 잘 알려져 있다. 오후 3시 15분(1각 = 15분) 이라는 이름은 홍차를 마시는 시간이라고. 3시 15분 아주 애매한 시간이다. 점심과 저녁 사이. 나른한 시간. 밀크티 한잔하기에 좋은 시간. 최근 창업하신 Go 누님 회사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차한잔 같이 마셨다.예전에는 이 밀크티 사려면 남대문 가야했는데, 이제 마트에서도 파니.... 웬만한 밀크티 보다 낫다. 2018. 1. 12.
[BP/MC] 아침 커피 BP's : 커피 향 때문에... 귀찮아도 갈아서 먹게 된다. 귀찮음을 뛰어넘게 해주는 무서운....경험... 2018. 1. 11.
[BP/MC] 매일 한정판. 밀크티 장인이 만드는 그윽한 밀크티 '더 밀키웨이' - 청파동 BP's : 밀크티 장인이 만드는 밀크티 가게 '더 밀키웨이' 여기 특이한 것이. 하루에 3시간만 운영한다. 그렇다고 여기에 사람이 많은가? 아니다. 단골들도 있겠지만...이렇게 테이크 아웃 음료를 (가게 안에 자리는 있지만, 대부분 테이크 아웃) 지하까지 내려와서 먹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점심시간까지만 해도 매출이 2배는 될텐데. 오전 11시까지만 운영한다. 참 신기한 가게. 그런데, 이렇게 조금만 운영하니....그 시간에 맞춰 이 앞을 지나가면...다른 곳에 안가고 여기에서 밀크티를 주문하게 된다. 밀크티를 이렇게 만들어서 파는 곳이 많지 않으니... 겨울 한정 메뉴를 먹었는데..아주 맛있었다... :) 상호 : 더 밀키웨이주소 :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66-15 지하1층전화 : 070-8128-8.. 2018. 1. 8.
[BP/CAFE] 파란병 커피 BP's : MJ회장님께서 공수해주신 파란병 커피 원두. 이제는 미국에 파란병 커피 이외에도 많은 커피집들이 있어서, 잘 안가지만, 일본은 인기라고... 네슬레가 인수해서 더 잘되는지, 아니면 뭔가 프랜차이즈 느낌이 더 나게 될지... 원두는 아주 맛있다 : ) 2018. 1. 7.
[BP/MC] 아침 커피 BP's : 아침의 몽롱한 정신을 차릴 수 있게 커피 한잔 마시면.. 더 졸리다 -_-; 2018. 1. 6.
[BP/MC] 아침 커피 - 와일드 캣. 리이슈 BP's : 아침 커피는 리이슈의 와일드캣. 리이슈에는 섞은원두는 무스탕과 와일드캣 등이 있고, 싱글도 있다.싱글을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각 커피집마다 특색이 있는 섞은원두를 선택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이번에는 아주 잘 골랐다. (사실 와일드 캣 밖에 없었다. ㅋ) 2018. 1. 4.
[BP/MC] 아침 커피 - 원두의 중요성 BP's : 커피 맛과 향은 원두가 70%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90%인 것 같다. 원두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맛있는 원두에 대해서 감탄하고 있다. 실패할 때도 있지만, 다양한 원두를 좀 더 시도해봐야겠따. 2017. 12. 31.
[BP/MC] 커피 한잔 BP's : 여태까지 몇 잔의 커피를 마셨을까? 몇 잔의 커피를 마셔야 커피 맛을 알게 될까? 몇 잔의 커피를 마셔야 인생을 알게 될까? 그런 생각에 커피잔을 들여다보니... ...뜨겁다 -_-; 2017. 12. 30.
[BP/MC] 커피와 슈크림 BP's : 커피와 슈크림. 환상의 조합. :) 2017. 12. 29.
[BP/MC] 아침 커피 ​ BP's : 향긋한 커피향 을 맡을 수도 없이 바쁜 아침. 서둘러 커피 마시다가 입안이 ㅡ ㅡ 맛있다 :) 2017. 12. 28.
[BP/MC] 커피와 슈크림 BP's : 아침 커피와 슈크림. 누님이 주신 슈크림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꽁꽁 얼려서 먹으니.. 이가 시려움 -_-; 201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