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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커피를 편하게 마시는 법 - 더치 커피 BP's : 커피를 가장 간편하게 마시는 법은 커피믹스지만. 맛과 귀찮음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고민이 된다. 처음에는 드립백을 발견하고 이렇게 마시면 되겠다고 했는데. 이 것도 나중에 귀찮아진다. 그러다가 더치를 받아다가 물에 타 먹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생각이... 커피 나눔 더치는 가격도 저렴하다. 이와키 세트로 저온침출커피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무엇보다. 원두 경우에는 한번 구입하면 이주일 내에 먹어야 한다는 어쩔 수 없는 부담감이 생기는데, 더치는 좀 더 오래두고 마실 수 있으니... 아침에 따라서 물을 타서 마시면...딱 좋다. 역시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귀찮다. -_-; 결국 커피의 끝은 커피믹스인가? 하는,,, 2017. 9. 22.
[BP/MC] 아침 아이스크림 BP's : 폴바셋 아이스크림도 맛있지만, 투썸플레이스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괜찮다. 그리고, 차가 TWG다. 커피보다 이걸 주력으로 알려야 할 것 같음. 2017. 9. 18.
[BP/MC] 아침 핫도그, 아침 떡볶이 BP's : 해뜨는 아침에 나와서 핫도그를... 그리고 떡볶이와 순대를... 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는 건가? 아니면 핫도그, 떡볶이라서 맛있는 것인가? 둘 다 인가보다. 2017. 9. 17.
[BP/MC] 샌드위치와 쥬스 BP's : 오늘은 커피 대신 샌드위치와 쥬스. 맛집 리스트에서 샌드위치가 언제나 빈공간이었는데 맛있는 샌드위치 파는 곳을 찾았다. 2017. 9. 15.
[BP/MC] 오늘의 커피, 크림치즈 베이글 BP's : 오늘의 커피는 운이 좋다. 우하네 갔다가 커피에 크림치즈 베이글까지. 커피에 조예가 깊은 우하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커피를 선정. 베이글에는 크림치즈를 듬뿍... 풍요로운 오늘의 커피... 신중하게 고른 커피 베이글 하나만 잘라달라고 함. 정확히 잘라서 크림치즈 듬뿍 Wow 잘 어울리는 조화 커피는 스타벅스 비아 맛있는 커피를 찾다보면..그 끝에는 맥심 믹스커피가 있다고 하던데.. 그렇게 되는 건가? :) 2017. 9. 12.
[BP/MC] 하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하늘에서...JAL로...커피는.... 음.... 역시..... 땅에서 마셔야 -_-; 맛있는 커피를 먹어본 적은 없음. 기내식은 음... 역시.... 땅에서 먹어야..... 그래도 기내식은 국적기가 가장 좋다는 생각이 다시.. 2017. 9. 9.
[BP/MC] 커피와 케익 BP's : 오늘 아침은 커피와 복숭아 케익. 케익은 사면 언제나 남았는데, 이날은 아침에 모두 깔끔하게 끝냈다. 커피와 케익.... 좋은 조합이다. 복숭아 케익 시선을 떼지 못하는 쩌장성 어린이 맛있다 :) 2017. 9. 5.
[BP/MC] 좋은 아침 - 동네 커피 BP's : 아침에 스마트폰만 챙겨서. 어슬렁 어슬렁....동네에 있는 카페로..일본 카페들은 아침에 커피와 토스트를 함께 주는 아침 메뉴가 있다. '모닝' 이라고 하는데, 각 카페마다 주는 메뉴들이 달라서 각각 경험하는 재미가. 모닝은 일반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도... 가게안에 들어서니 좁은 곳에...나에게만 쏠리는 낯선 눈길이 느껴진다. 나를 제외하고 다른 분들은 서로 익숙한 사이.. 빌렸던 DVD를 돌려주고, 신문을 함께 읽는다. 이런 동네 카페 정겹다. 그리고, 동네 커피집들. 가격이 다 저렴하다. 280엔~320엔 정도라서. 마시는데 부담이 적다. 커피 맛은 제각각이지만, 오늘은 운이 좋다. 융드립으로 제대로 해주는 곳... 토스트도 맛있다. 아침에 이.. 2017. 9. 4.
[BP/MC] 스타벅스 - 가산디지털 단지 BP's : 가산디지털단지. 여기를 올 때마다. 만감이 교차한다. 한 떄 오래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 스타벅스가 있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정도. 2~3층 건물들만 있었고, 밤이 되면 지나가는 것이 쉽지 않을 정도였는데. 철산대교도 그대로 있고, 공단오거리도 그대로 있다. 쇼밍몰들이 생겨서 분위기가 달라졌고, 안쪽에는 **벤처타운 같은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다. 오래간만에 스타벅스도 나쁘지 않다. 쿨라임 피지오 ...톡쏘는 맛을 느끼면서. 예전 그 못된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2017. 9. 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체크아웃 시간 넉넉한. 약수 콘도에서.. 2017. 9. 1.
[BP/MC] 메론맛 소다 + 아이스크림 BP's : 일본 사람들은 메론 정말 좋아하는 듯. 맥도날드에 가보니. 메론맛 소다 + 아이스크림이 있다. WOw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함. (메론맛 환타도...) 콜라나 사이다는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 메론맛 소다는 가끔 생각난다. 2017. 8. 3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 어떤 커피를 내릴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어떤 잔에 커피를 내릴 것인지도 중요..오늘은..SF 사이트 글래스 잔으로... (몇 개 더 사왔어야 하는데..아쉽다) 2017. 8. 26.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신중하게.... 그냥 막 내렸다. 2017. 8. 25.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작은세상 커피. 하우스 블렌드. 더우니 아이스로... 2017. 8. 18.
[BP/MC] 오늘의 커피 - 향을 마시는 커피 BP's : 커피는 무슨 맛으로 먹을까?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 커피가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맛보다 향이 더 좋다. 커피 맛은 미묘하게 달라서.... 같은 커피라도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데..커피를 갈 때...그리고 물을 내릴 때 나는 향은.... 변화가 적다. 향으로 마시는 커피...맛있다 :) 2017. 8. 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작은세상 블렌드. 역시 한번에 다 못먹을 것 같아서.... 아이스 블럭으로 만들었다. 2017. 8. 10.
[BP/MC] 오늘의 커피 - 아이스 BP's : 오늘의 커피는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따뜻한 커피도 마찬가지인데. 원두의 신선함이 가장 중요하다. 커피를 주문할 때. 케냐, 이디오피아, 파나마 이런 것보다. 언제 볶았는지... 잘 볶았는지가 전체 커피 맛의 60% 정도를 좌우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생각에 '커피는 회'다. 아무리 좋은 생선이라도 신선도를 놓치면 맛이 없음. 2017. 8. 9.
[BP/MC] 오늘의 라무네 BP's : 라무네. 일본에 가면 사탕, 젤리 이런 것도 '라무네' 맛을 판다. 먹어보면 어릴 때 문방구 앞에서 먹었던 소다 맛 아이스크림의 기억이 나는. 라무네는 레모네이드를 일본어 발음으로 하고 줄여서 지어졌다.레모네이드와는 다른. 사이다에 소다 탄 맛...? 아무튼 독특하다. 가리가리라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라무네를 얼리면 그런 맛이 나올 듯.. 병을 돌려서 따는 것이 아니라. 맨 위에 있는 꼭지를 떼어 내어서 병 위에 놓고. 손으로 눌러서 탄산이 밀어 올리는 유리구슬을 아래로 내려야 마실 수 있다. 처음에 이걸 모르면 어떻게 여는지 정말 알기가 어렵다. 에전에는 탄산을 넣는 기술이 없어서. 이런 방식을 썼다고 하는데. 지금 보면 오히려 어떻게 저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신기한.. 요즘에는 이마.. 2017. 8. 8.
[BP/MC] 오늘의 탄산수 - CHANG BP's : 요즘 탄산수는 '창(CHANG)'로 정착. 탄산수가 다 비슷할 것 같지만. 그 탄산 강도와 느낌, 물에 묘한 차이가 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만큼은 아지만. 아무튼 작지만 확연히 구분되는 여러 탄산수를 마셔보다가. 창으로 결정....,당분간 탄산수는 이걸로 마시기 위해 대량 구매.. 2017. 8. 7.
[BP/MC] 오늘의 커피 - 에스프레소 BP's : 오늘의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쿠키. 201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