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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청귤차 BP's : 지난번 누님이 주신 청귤차를 아주 잘 마셨는데. 이게 만들어지는 시기가 있어서 다시 사고 싶어서 사지를 못했다. 그런데, 슈퍼마켓에서 청귤차를 팔고 있어서 구입.. 누님이 주신 청귤차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하다. 탄산수를 타면...바로 청귤에이드가 된다. 아쉽지만 이걸로 만약 이전에 청귤차를 안먹어봤으면 이것도 맛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다. 2017. 7. 3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이디오피아.커피 양을 정확하게 무게를 측정하고, 갈아서...제대로 시간 재서, 온도를 맞추고... 내린다... 는 것은 힘드니.. 그냥 감으로 -_-; 그래도 먹을만 하다... 2017. 7. 29.
[BP/MC] 오늘의 아이스커피 BP's : 오늘은 더우니 아이스커피로 2017. 7. 27.
[BP/MC] 오늘의 팥빙수 BP's : 오늘의 팥빙수는....슈퍼마켓 팥빙수. 롯데 일품 팥빙수인데. 맛있게 먹는 비결은.... 우유와 견과류 조금...우유랑 1일 견과류 같은 것을 넣어주면...맛이 4배로 변한다. 아무래도 판매하는 팥빙수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선택. 정가할인마트... 뜨거운 아이스커피 느낌 팥빙수를 찾아라 두둥... 가격은 고무줄인데... 2000원 정도 우유와 견과류만 있으면 된다. 안에 작은 숟가락도 들어 있음. 개봉 떡과 팥...그리고 얼음. 견과류와 우유를 넣어준다. 속이 시원하다.... 2017. 7. 22.
[BP/MC] 오늘의 밀크티 - 공차 BP's: 오늘의 밀크티 = 공차. 코코(Coco)와 50람(50嵐) 밀크티가 국내에 들어와 줬으면 한다. 한잔에 1500원 밖에 안해서, 매일 아침 가오슝에서 마시던 인심 넉너했던 밀크티 생각이 (대만에는 공차 매장이 별로 없다) 2017. 7. 18.
[BP/MC] 아침 탄산수 '창(Chang)' BP's : 자주 마시는 탄산수. 예전에는 페리에와 트레비, 초정탄산수 정도였는데 이제는 탄산수를 내는 곳이 많아서 종류가 많아졌다. 그런 탄산수 중에 마음에 드는 탄산수는 '창(Chang)'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데, 편의점이나 일부 마트에 파는 곳이 있다. 탄산이 꽤 세다.아무튼 최근 마신 탄산수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싫을 떄는 탄산수 한병을 마신다. 창~ 병따개 있어야 함. 이거 탄산 수준이 다른 것이 8이라면, 이건 9~10 정도 되는 듯. 그냥 탄산수만 마시는 것보다. 매실액 등을 같이 먹으면 좋다. 크아아아~~~쏴아아~ 하는 소리가. 병에 들었을 때보다 잔에 들어가면 양이 상당히 줄어버린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7. 7. 17.
[BP/아커] 작은세상 커피 BP's : 오늘 아침은 작은세상 커피 하우스 블렌드로..참 신기한 맛이다. 2017. 7. 16.
[BP/MC] 오늘의 식빵 언니의 식빵가게 - 용산? 문배점 BP's : 길을 지나다가 발견한 식빵가게. 새로운 곳은 언제나 호기심 해결을 위한 장소다. 정겨운 상호. 언니의 식빵가게. 식빵만 만들어서 꽤 인기가 있는 곳인가 보다. 찾아보니 서울, 경기에 몇 개의 매장이 있다. 용산점은 얼마 전에 연 것 같다. 원래는 구경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식빵을 두 개나 구입해 버렸다. 이유는 두 개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개업기념으로 잔을 주기 때문...잔 마음에 든다... 식빵은 아직 안먹어 봤음.. -_-; 상호 : 언니의 식빵가게 - 용산? 문배점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동 28-50전화 : ? 추천 : ★★★◐☆재방 : 빵 떨어지면...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EC%84%9C%EC%9A%B8%ED%8A%B9.. 2017. 7. 15.
[BP/MC] 캡슐 스타일. 아이스 커피 만들기 BP's : 갑자기 증가된 원두를 소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카페 클라시코 크러시 라떼처럼 내린 커피를 얼린 뒤, 필요할 때마다 차가운물을 타서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보자! 그래서. 커피를 내린 뒤, 살짝 식혀서... 각 얼음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얼음을 차가운 물에 타서 마셨더니.. '얏호~ ' 아이스 커피의 탄생이다.... 무엇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편하다. 얼음을 만들 때 내리는 커피는 진하게 내리고.... 나중에 마실 떄는 물을 조금만 넣는 것이 중요. 앞으로 원두가 많이 생기면 이런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원두 갈기 원두 내리기 향이 좋다! 시간을 재고 살짝 식혀서 얼음으로.... 물론 커피는 그냥 내린 것이 가장 맛있다. 다시 내리고 얼음으로..... 2017. 7. 14.
[BP/MC] 작은 세상 커피 BP's : 작은 세상 커피를 보급? 받았는데. 이미 사놓은 원두들이 좀 있다. 하루 하루 맛이 날아가는 것이 아쉬워서. 일단 작은 세상 커피를 먼저 먹기로.. 그런데, 포장이 뜯기가 너무 어렵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뜯어보려다가.... 간신히 입구를 뜯었다. 그런데... 커피 내리고 나서 보니..-_-; 어렵게 뜯었다. 강하게 볶아졌는데. 다른 강배전 원두들과 다른 특이한...맛이 이렇게 커피를 내리고 나니... 포장 반대편에 입구를 뜯을 수 있게 -_-; 난 왜 이런 것을 끝나고 나서 발견했을까? 망했다 -_-; 2017. 7. 13.
[BP/MC] 오늘의 커피, 오늘의 달걀 BP's : 융드립 커피와 달걀. 달걀은 이렇게 카페에서 하나씩 까먹을 떄 더 맛있는 것 같다. 2017. 7. 1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블루보틀 라떼. 이 것도 바다건너니 가격이 50% 쯤 올라간 듯. 나쁘지 않은 커피지만...거품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비슷한 류의 커피 중에서는 블루보틀도 괜찮지만, 나는 사이트글래스나 스텀타운 쪽이 더 좋았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커피집들이 생겼기 떄문에... 조만간 해외에서 볼 수 있게 되길. [BP/해외여행기/미국/시애틀] 시애틀 커피여행 - 스텀타운 커피(Stumptowncoffee) [BP/해외/미국/SF] 사이트 글래스 2017. 7. 10.
[BP/이커] 시원한 커피 BP's : 더운 날에는 시원한 커피로. 얼음을 가득 넣어서. 커피는 평소보다 2배 진하게 내려준다. 카페 클라시코 클러시라떼 처럼 다음에는 커피를 얼려 봐야겠다. 2017. 7. 9.
[BP/아커] 아침 커피... BP's : 아침 커피는 라떼로... 2017. 7. 6.
[BP/아커] 차가운 커피 BP's : 좋은 원두는 뜨거운 물, 찬물을 가리지 않는다. 2017. 7. 5.
[BP/아침커피] 오늘의 커피 BP's : 진하게 내렸다. 2017. 7. 4.
[BP/아커] 오늘의 커피 BP's : 온도와 물양을 좀 바꿔서 해보고 있는데...결론은...좋은 원두를 빨리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원두 품종보다 신선도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원두 신선도 60% 품종 10% 물+온도 10%.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 2017. 7. 1.
[BP/아커] 아침 라떼 BP's : 라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냥 라떼, 맛있는 라떼. 커피는 오묘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해주게 만든 라떼. 맛있는 줄은 알았지만....역시 제대로 잘 만들어진 라떼는....눈 높이를 높여준다. 돈 내고 마시는 라떼는 이 정도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맛있는 라떼는 어디일까? 라고 생각해보니. 그게 참 고르기가 어렵다. 카페마다 조금 다르고, 그날 원두, 내려주시는 분.... 여러 가지 요소가 복잡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2017. 6. 19.
[BP/아침]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은 두꺼운 머그컵에 진한 커피로... 2017. 6. 16.
[BP/아커] 커피와 케익 BP's : 얼마나 많은 커피를 마셔야 커피 맛을 알게 될까?케익도 얼마나 많은 케익을 먹어야. 맛을 알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런 부담 없이 커피와 케익을 매일 잘 먹고 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인생은 케익이다. 왜 ? 그냥 맛있으니까 하는 소리임. -_-; 2017.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