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간식/Netflix

[BP/IT] OTT 영화, 드라마 순위 - flixpatrol.com

by bass007 2022. 8. 11.

BP's : OTT 서비스가 너무 많아져서 뭘 봐야할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https://flixpatrol.com/

 

TOP 10 on Streaming in the World • FlixPatrol

Daily updated VOD charts for 527 streaming platforms in 127 countries worldwide. Netflix TOP 10, Amazon Best Sellers & more.

flixpatrol.com

전 세계 OTT 서비스별 순위를 영화, 드라마, 국가 등으로 구분해서 보여준다. 

지역 서비스는 제외라 왓챠나 티빙, 웨이브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파라마운트 +, 아마존 프라임 등 순위를 볼 수 있다.

단순히 순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SNS 서비스 별 언급량

시각화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OTT 영화와 드라마 등에 대한 글로벌 호응도를 볼 수 있다. 

이번 주 넷플릭스 영화 부문은 퍼플 하트가 전 세계적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4위. 

카터는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HBO 영화와 드라마 순위도 있는데

HBO 콘텐츠는 웨이브에서 대부분 나오기 때문에 참고하면 된다. 

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 샌드맨이 1위. 기묘한 이야기가 2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xtraordinary Attorney Woo)도 5위다. 

어떤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지도 시각화로 보여준다. 

그리고 참고하는 것은 앞으로 나올 OTT 작품들. 

이미 공개됐거나 평가가 있는 작품들은 imdb와 로튼 토마토 지수가 나온다. 

10일 공개되는 디즈니 플러스 아이엠 그루트가 imdb 8.2/10 로 높고 7점대 작품들도 있다. 

카터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체적인 평가는 낮다. imdb 5.2 로튼토마토 43%

일반적으로 imdb 7점 대 이상, 로튼토마토 지수도 70% 이상이면 볼만하고 

8점 이상이나 80% 이상이면 챙겨서 봐야할 콘텐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서 어떤 OTT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각 서비스마다 언급량이 다른 데

이는 서비스마다 주력 소비층의 세대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순위는 시각화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등수의 차이가 아니라 영향력의 차이를 확실히 볼 수 있다. 

애플TV가 빠진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앞으로 뭘 볼까? 라는 생각을 할 때 참고할만하다. 

예전에는 이런 정보를 신문이나 TV가이드 같은 것으로 봐야 했는데. 

어떤 작품이 인기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 기대하는 OTT 작품은 

8월 21일 나오는 왕좌의 게임 앞 이야기를 다룬 HBO 맥스의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the house of the dragon)

 

 

9월 2일 공개되는 아마존 프라임 반지의 제왕 : 링 오브 파워(The Lord of the Rings: The Rings Of Power)

 

 

이미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아이엠 그루트도 추천작

[마음의 간식/Net] - [BP/OTT]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및 괜찮은 작품들 - Reelgood.com 활용

 

[BP/OTT]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및 괜찮은 작품들 - Reelgood.com 활용

BP's : OTT가 너무 많아서 뭘 봐야할지 모를 때, OTT 서비스 첫 화면만 보다가 이리 저리 돌리다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OTT 사용자 중 가장 많이 보는 콘텐츠가 첫 화면이라고 하니.. 특히 OTT서비스

bass007.tistory.com

[마음의 간식/Net] - [BP/OTT] 애플 TV + 구독할만한가? 추천작

 

[BP/OTT] 애플 TV + 구독할만한가? 추천작

BP's : 파칭코와 CODA로 애플 TV+ 가입자가 늘어난 것 같다.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애플 TV+에 볼만한 것들이 꽤 있다. 그렇다면 애플TV+는 구독할만한가? 충분히

bass007.tistory.com

[마음의 간식/Netflix] - [BP/OTT] 2022 추천 드라마 3편 - 위 오운 디스 시티(We Own This City), 도쿄 바이스(Tokyo Vice), 베더 콜 사울 시즌 6(better call saul season 6)

 

[BP/OTT] 2022 추천 드라마 3편 - 위 오운 디스 시티(We Own This City), 도쿄 바이스(Tokyo Vice), 베더 콜 사

BP's : 5월에 기다렸던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위 오운 더 시티는 더 와이어(The Wire) 이후 가장 기다렸던 범죄 드라마. 와이어드와 더 의 David Simon이 다시 각본을 맡았다. 와이어드의 배경이 너무 오

bass007.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