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더 일찍 가야함...
비오는 날은 칼국수를 먹어야짐..
영신님과 같이 점심시간에 갔음.
아니나 다를까 줄 섰음....
메뉴는 이렇다...선불에 당황하지 말도록...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
칼국수가 젤 강력메뉴..
수제비와 갈등이 되겠지만...
얘기해두면 칼국수와 수제비와 섞을 수 있다는 사실..
내부는 이렇다...점심 시간에 가면 항상 만원
겉저리...
김치는 겉저리....
만두 강추...맛있다..하나 남긴게 아깝네..
만두 무지 맛있다. 꼭 주문 주문..
오늘은 콩국수도 시켜봤다..
콩국수는 칼국수에 비해 실망..
콩국수는 시청 진주회관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 같다.
토마토와 깨는 좀 빼주지..
만두는 뱃 속에...
앗 메인 사진이 빠졌군..
칼국수 전경
미더덕이 들어가서 국물이 정말 시원하다.
비가 오면 왜 수제비와 칼국수가 먹고 싶은 것일까?
부침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오는 날과 너무 잘어울리지 않는가?
P.S 비오는날 칼국수 먹는 것은 좋지만..
사고때 다친 어께가 쑤신다..-_-;
방배역 1번출구로 나와서 70m 정도 직진 국민은행 끼고 들어가면 됨
주차는 앞에 대강...
02-586-2365
일요일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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