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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위이이잉~~~과테말라... 커피컴마제이..원두는 바로 갈 것이 아니면...그냥 가져오는데, 그 이유는 원두를 갈 때의 풍미가 아주 좋기 때문..커피는 마시는 음료지만, 향이 70% 이상 그 가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 70%에서 25%는 커피를 갈 때, 25%는 커피를 내릴 때... 나머지 20%는 커피를 마실 때..그러니..커피를 제대로 느끼려면 갈고, 내리는 것이 좋다 :) 2018. 5. 1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과테말라. 커피컴마제이 2018. 5. 12.
[BP/MC] 오늘의 커피 ​​ BP's : 커피콤마제이. 오래간만에 자전거 타기 전 커피 한잔 ​​​ 2018. 5. 9.
[BP/MC] 오늘의 커피 BP's : 비오니까 간단하게 드립백으로 2018. 5. 6.
[BP/MC] 엄청난 가성비.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BP's : 커피를 사랑하시는 MJ회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들은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나는 이게 통으로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스틱형 커피라는 것이다.그래서. 커피맛 우유처럼... 그렇게 들어 있는 줄 알았다. MJ회장님은 스타벅스에서 이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로 바꾸고, 커피 값을 엄청나게 아끼셨다고. 프로모션 기간이라 2개 사면 1개 증정.(지금은 끝남) 그런 이야기를 듣고, 길을 가는데 아쿠르트 아주머니를 만나서. '스틱 커피 주세요' 라고 하니..'그게 뭐냐?' 고..-_-; 봉지 커피로 생각하고 있던 나는'봉지 커피 새로 나왔다고 하는데 없나요?'라고 여쭤봤더니..'아 콜드브루~' 하고 이걸 주셨다. 가격은 3000원. 나는 이걸 받아들고, 이 안에 커피 한잔이 들어 있는 줄 .. 2018. 5. 5.
[BP/MC]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커피나눔의 케냐 AA 오늘도 커피향이 좋다 :) 2018. 5. 4.
[BP/MC] 맛있는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맛있는 빵과... 커피 나눔 콜롬비아.오늘 커피빵 폭발 2018. 5. 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향이 좋다 ") 2018. 5. 2.
[BP/MC] 오늘의 커피 ​ BP's : 오늘의 커피는 유러피언 스타일 카페 커피나눔. 여기서는 주문 안하는게 손해. 원두도 더치도 너무 저렴하다. 하지만 맛은 고급스럽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8. 5. 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커피나눔 브라질 향과 맛..모두 일품.. 2018. 4. 3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코스타리카..오늘의 교훈..싸고, 맛있고, 양 많고.. 이 세 가지가 공존하기는....아주 어렵다...그런데, 신기하게도...반대로 비싸고, 맛 없고, 양 적은 이 세 가지가 공존하는 경우는 빈번하다 :) 2018. 4. 29.
[BP/MC] 오늘의 커피 - 커피나눔 BP's : 오늘의 커피는 유러피안 스타일 영업시간을 추구하시는 커피나눔...어떤 원두를 선택해도...아주 좋다 :) 2018. 4. 25.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그라인더의 손잡이가 어딘가 사라져서... 드립백으로...마시려고 하니..이게 정말 편하다. 드립백을 좀 더 많이 사야겠다. 2018. 4. 23.
[BP/MC] 일요일 아침의 넉넉한 커피. BP's : 일요일 아침을 여는 향긋한 커피...:) 좋다. 2018. 4. 22.
[BP/MC] 아침 커피 ​ BP's : 오늘의 커피는 뎀셀브즈. 테이크아웃하면 한잔당 2000원 할인. 즐거운 마음으로 :) 2018. 4. 2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커피 나눔의 브라질 향이 좋다. 맛은 부드럽고... 2018. 4. 20.
[BP/MC] 드립백 BP's : 드립백은 급박하게? 맛있는 커피를 먹기에 좋은 도구. 콩을 갈 때, 커피를 내릴 때 감동은 덜하지만, 별다른 도구 없이...바로 내려서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여기에 편리함은 덤... 그래서. 예전에는 레이나에서 드립백을 많이 샀었는데...아무튼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드립백 구입... 오늘은 유사시?도 아닌데...내려봤더니... 향이 좋다... :) 10개씩 포장.. 카페쇼에 가면 가끔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들이 있다. 하나에 1000원~1500원 정도인데.. 1000원 정도 제품이 보이면 바로 구입 총각맛. 이건 무슨 -_-; 이렇게 하나씩 포장 무민 컵에 올렸다. 입구가 큰 컵은 버티기가 힘들다. 내리다가 퐁당 할 수도 있음. 향이 그럴듯뜸을 들인 뒤에 내린다... 2018. 4. 19.
[BP/MC] TWG BP's : 1837 TWG 아주 예전부터 착취를 한 것일까? 라는 생각이... 그런 역사도... 브랜드에 의해서...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다. 어느 쪽에서 보는지에 따라서..전혀 다른 의미로 보인다. 2018. 4. 18.
[BP/MC] 아침 커피 BP's : 오늘도 아침을 여는 향긋한 커피...차분한 아침이 고맙다. 2018. 4. 17.
[BP/MC] 오늘의 커피 - 폴바셋 BP's : 폴바셋 커피. 나쁘지 않지만. 프랜차이즈 커피를 벗어나긴.... 그래도 여기 아이스크림은 괜찮다. 폴바셋과 스타벅스... 아침에 여는 시간이 다 다르다. 오전 7시에 여는 곳도 있고, 8시에 여는 곳도 있다. 주차가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고..그런데 가격이 같은 것은 조금 이상하다. 2018.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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