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etro/아침커피617

[BP/MC] 아이스커피 BP's : 당분간 아이스 커피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더웠던 날이 있었나?원래 여름이 이렇게 더웠었나? 하늘은 왜 이리 멋진 것인지? 더워서 에어컨 보호막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또...상쾌한 시원함은 아니라.... 자연적인 시원함을 위해서...동굴이라도 가야 하는지... 아무튼 1994년이 더웠다고 하는데....그런 기억은 별로 없다. 올해가 더울 뿐..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우려고 이렇게 더운 것인지.. 2018. 7. 31.
[BP/MC] 스타벅스로 피신 ​ BP's : 더위를 피해 스타벅스로. 차이티 라떼로 !! 무더위 쉼터는 동사무소에도 만들고 스타벅스 옆에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2018. 7. 30.
[BP/MC]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BP's : 잉글리쉬 플랙퍼스트. 영국에서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차를 먹는 다고... -_-; 차 이름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가? 누가 처음에 이렇게 지었을까? 식민지들 약탈하다보니. 아침에 차를 마시는 것을 보고 누가 이름을 지은게 아닐까? 2018. 7. 28.
[BP/MC] 여름엔 아이스커피 BP's : 여름엔 아이스커피. 커피나눔 원두로... 얼음을 서버에 가득 채워놓고 내렸다. 진한 아이스 커피의 맛...여름엔 아이스커피~ 2018. 7. 27.
[BP/MC] 로네펠트 페퍼민트 BP's : TWG나 로네펠트가 다른 차와 다른가? 라고 말한다면..잘 구분은 못하겠다. 잘 알려지지 않는 티, 내가 모르는 티도 좋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TWG, 로네펠트를 고르면 일정 수준 이상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아침에 차한잔 :)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8. 7. 24.
[BP/MC] 여름엔 아이스커피 - 맥심아이스 BP's : 여름엔 아이스커피 인 것이다!!! 원두는 다시 고려해보는 것으로... 아이스커피는 어떤 원두를 써야 맛있는지...각각이겠지만. 일단 광고는 맥심이 가장 잘 찍은 것 같다. 어떤 아이스커피를 마셔도. 노래는 맥심 아이스로...자이언티, 헨리, 이나영님 조합도 좋지만...예전 이미연, 이정재님 조합도 좋다. 맥심이 아이스커피 자리잡기를 아주 잘 한듯...이태원 맥심 카페에도 가보고 싶어졌다. 2018. 7. 19.
[BP/MC] 여기가 천국 BP's : 더울 때는 어디 멀리 가지 않고, 주변에 있는 스타벅스나 커피집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오늘의 커피 머그잔으로 주문하니 이렇게 나오는구나... 밥 말아서 먹어도 될만큼 아주 크게 나온다.스타벅스보다 더 맛있는 커피집은 많이 있지만, 스타벅스만큼 편안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음.그리고 일단 이 뜨거운 태양 아래 다릉 카페로 이동하기 전에 태양에 말라버릴 것 같음사람도 없고 딱 좋음 :) 2018. 7. 18.
[BP/MC] 오늘의 커피 + 오보록 BP's : 오늘의 커피는..... 다크로스팅..대용량...아이스로 마시다가 따뜻하게 마셔보니...흠....다음 원두 살 때 고민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오보록 빵은 커피랑 참 잘 어울린다 :) 2018. 7. 17.
[BP/MC] 아침커피 BP's : 오늘의 아침 커피는 다크 로스팅...품종은 모르겠다. -_-; 다크로스팅 하면 다 맛이 비슷 비슷. 쌉쌀 씁쓸...오래간만에 마신 커피인데.... 그윽한 맛이 부족하다. 예전에는 탄 커피를 좋아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 탄 맛이...대부분 맛을 감추려고 했다는 것을 알고...(태워도 너무 태웠다..) 멀리 했는데. 이렇게 가끔씩 원두가 없을 때는 마셔야 할 때도 있다..흠.... 쓰구만... 2018. 7. 15.
[BP/MC] 콜드부르 바이 야쿠르트 여사님 BP's : 아침에 가끔 구입하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액상스틱. 바빈스키가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이걸 파는 야쿠르트 여사님이 더 중요하다. 전기차를 타고 멀리 가시는 분을 분잡고 하나 남은 액상스틱을 구입...아이스커피를 먹기에는 이게 딱이다. 기존 6개에서 +2개가 들어 있는 것이 신의 한수. 이거 하나면 일주일도 버틸 수 있다. 맛도 웬만한 테이크 아웃 커피집보다 낫다. 용량에 맞게 스틱을 넣고 얼음 넣고 시럽 넣어서 마시면...더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야쿠르트 고맙습니다. :) 2개 더! 하나 넣고 양을 확인... 물을 따라주면.... 바로 완성 여러 잔을 만들 때는 여러 개를 한번에 아까 하나 마셨으니 7개하나씩 열어서 투하!! 물을 어느 정도 넣어주고 얼음 투하! .. 2018. 7. 14.
[BP/MC] 더울 땐 아이스커피 + 시럽 BP's : 더울 때는 아이스커피 한 사발 만들어 놓으면 하루가 든든하다. 시럽은 평소에는 안먹지만, 이런 날씨에는 넣어서 마시면 아주 잘 어울린다. 얼음이 찰랑 거리는 소리가 좋다 :) 2018. 7. 12.
[BP/MC] 오늘의 아이스 커피 BP's : 오늘의 아이스 커피. 이렇게 더운 날에는 아이스커피.일반 커피보다 좀 더 진하게 내린다. 시럽을 넣으면 달달한 맛이... :) 2018. 7. 5.
[BP/MC] 야쿠르트의 역습 - 콜드브루 액상스틱 BP's : 커피를 내리려다가 갑자기 귀찮아져서 -_-; 콜드브루 액상스틱을 구입...6+2 행사를 아직도 하고 있다. 3000원이니. 하나에 390원 정도. 스타벅스 커피의 1/10 가격이다. 아이스 커피를 만들 때 제격...액상스틱을 투입하고, 얼음을 적당량 넣은 뒤에..취향에 맞춰서....시럽을 넣어주면...달달한 아이스커피를 하루 종일 마실 수 있다 : ) 야쿠르트 콜드부르 액상스틱이 최고의 맛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맛과 가격을 모두 고려한다면 내가 경험한 것 중에 최고 6+2 하나에 한잔씩. 보관하기도 편하다. 나는 다 투입... 저 옆에 뜯다가 튕겨나간 커피가..-_-; 양이 적을 것 같지만 엄청 진하다. 얼음 투입 ! 하루 동안 커피 부자다 :) 2018. 7. 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아이스. 누가 타주는 커피..거기에 맛도 있으면...하루가 신난다 :) 2018. 6. 25.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커피의 맛은 역시 원두. 신선한 > 좋은 원두를 사용해야 향도 좋고 맛도 좋다. 커피의 맛과 향 중에 어떤 것을 택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당연히...둘 다... :) 다 가져도 될만큼 충분히 여유가 있다. 2018. 6. 22.
[BP/MC] 오늘의 커피 - 커피나눔 BP's : 오늘의 커피는 커피나눔. 맛있는 커피는 신선한 원두, 좋은 원두...주인장의 결점두에 대한 관용으로 결정이 되는 듯 하다. 결점두에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는 곳 일수록, 커피는 맛있을 수 밖에 없다. 커피나눔도 그 중 하나. 오늘도 맛있는 커피 :) 2018. 6. 2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아이스커피 좋은 날엔 시원한 커피로 2018. 6. 12.
[BP/MC] 커피나눔 BP's : 오늘도 유러피안 스타일 로스팅 카페 커피나눔 '케냐 AA' 원두로 하루를..향이 좋습니다 :) 2018. 6. 11.
[BP/MC] 커피 한잔과 토스트 BP's : 커피 한잔과 토스트...커피가 나오지만. 그래도 원두를 가져가길 잘했다. 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는 편하기는 하지만, 맛은 불편한 -_-; 좋고, 신선한 원두를 이길 수가 없다. 2018. 6. 9.
[BP/MC] 아침 아이스 커피 BP's : 더운 날씨에는 아이스. 아이스 커피 진하게. 오늘도 향이 좋다. 아침에 커피를 마셔도 좋은데, 차도 좋다. 물 한잔도 좋고, 자면서 수분을 뺏기기 때문에...일단 일어나면 수분섭취..일어나면 담배 피우는 사람도 있는데...그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세계고...아무튼 물 한잔, 커피 한잔으로.... 냉각수?를 채운다... 201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