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요일은 자장면...
이 자장면집은 일요일에 문을 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요일은 자장면이 생각난다.
언제까지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을까?
용산의 용궁이 없어진 이후로 거기를 지날 때마다 바뀌어버린 가게를 보며 아쉬움이 생기는데..
이 자장면집이 사라진다면 식당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추억의 한 부분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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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일요일은 자장면...
이 자장면집은 일요일에 문을 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요일은 자장면이 생각난다.
언제까지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을까?
용산의 용궁이 없어진 이후로 거기를 지날 때마다 바뀌어버린 가게를 보며 아쉬움이 생기는데..
이 자장면집이 사라진다면 식당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추억의 한 부분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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