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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MC] 토요일의 커피

by bass007 2020. 2. 8.

BP's : 토요일 아침은 금요일 저녁만큼 넉넉하다. 

이 주말도 금새 지나가겠지만. 

어쨌든 시작을 하는 때니...

오늘은 뭘 할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예전에는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이 넉넉함,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 

사람들 많은 곳, 복잡한 곳보다는....

이렇게 한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좋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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