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언제나 즐거운 남산 산책.
서울에서 그래도 가장 안변한 곳 중 하나가 아닐지.
그런데 너무 오래간만에 가봐서 또 달라진 곳들이 있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후유증인지 빈 가게들이 많았다.
임대료가 몇 배로 치솟은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세입자를 찾지 못해서 텅빈 창고 같은 곳...(여전히 비싸서 그럴 수도)
남산에서 경리단길을 돌아다녔더니
금새 허기가 -_-;
오늘도 기분이 좋다 :)
BP's : 언제나 즐거운 남산 산책.
서울에서 그래도 가장 안변한 곳 중 하나가 아닐지.
그런데 너무 오래간만에 가봐서 또 달라진 곳들이 있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후유증인지 빈 가게들이 많았다.
임대료가 몇 배로 치솟은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세입자를 찾지 못해서 텅빈 창고 같은 곳...(여전히 비싸서 그럴 수도)
남산에서 경리단길을 돌아다녔더니
금새 허기가 -_-;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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