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넘게 찾아다닌 브롬톤....
우연히...퇴근하다가 전화해본 벨로 크래프트에
"M3L 녹색 한대 밖에 없는데여" 라는 소리를 듣고..
(애플그린이나 빨간색을 사고 싶었는데. ㅠ ㅠ 이것도 이번에 안사면 못산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가나온 형국이를 데리고
바로 달려갔다.
오래간만에....설레는....
바로 주세요~
점검하고
짜잔....-_-; 이걸 구하기 위해 그렇게 고생을 했다니..
아무튼 뿌듯하다...
이렇게 넣어서 여행을 다닐 요량...
이제 내 발이 되줄....브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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