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폼페이 화산 폭발을 주제로 한 영화.
존 스노우, 잭 바우어... 거기서 무엇을 하는 것이냐?
폴 앤더슨의 작품이라 크게 기대했는데, 예상과 전혀 다르게 흘러나가서. 아쉬운 영화가 됐다.
좋은 재료, 이야기로도 구성이 빈약하면 힘이 빠지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
폼페이: 최후의 날, 2014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2012
삼총사3D, 2011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2010
스파이 헌터, 2009
데스 레이스, 2008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레지던트 이블, 2002
솔저, 1998
이벤트 호라이즌, 1997
모탈 컴뱃, 1995
세븐 나이트, 1994
추천 : ★★★☆☆
줄거리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킷 해링턴)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를 발견한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선다.
그 순간 갑자기 폭발을 시작하는 베수비오 화산!
도망칠 새도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에 폼페이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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