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아깝지만 저 옆 커버를 뜯어야함..
스티커가 아닙니다. 전자잉크에 그대로 멈춰버린 설명서...
부팅하는데 시간은 좀 든다
마감이 예술이다.
110v 이지만 USB 연결만 있으면 충분..
그동안 모아뒀던 PDF를 바로 읽을 수 있다.
PDF는 한글도 가능. txt 는 안된다. 뭔가 다른 수가 있을 듯.
주광에서도 가독성이 이정도다...
틈나는대로 책을 볼 수 있음.
몇가지 생각했던 것들이 안돼 실망하기도 했지만 좀 친해져 보려한다. 아 간만에 맘에 드는 물건을 만났다.
전자책은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크기도 그렇고 활용도가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관심을 안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킨들 DX는 크기도 그렇고..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신기능이 안되는 것만 빼면..
아주 괜찮다. 이걸로 책 읽는 재미가 좋다.
종이보다 더 종이같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누군가가 연필로 글과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멋진 제품...
이달은 긴축재정 예상.. -_-;
크기도 그렇고 활용도가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관심을 안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킨들 DX는 크기도 그렇고..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신기능이 안되는 것만 빼면..
아주 괜찮다. 이걸로 책 읽는 재미가 좋다.
종이보다 더 종이같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누군가가 연필로 글과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멋진 제품...
이달은 긴축재정 예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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