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에 결국 이런걸 만들어 놨군
-_-; 전혀 이쁘지 않음.
오크밸리...
바베큐 파티 할 수 있는 곳도 있음. 1인당 7.7만원..헉..
공기도 좋고 전망도 좋다..
이런 공기 마시면서 살아야 하는데
구름이 뭉게 뭉게..
큰 방으로 빌렸음.
복도쪽 방은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했다.
주방..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있지만 아무도 손에 물 안뭍히려고 함..
전망 정말 좋네.
다른 사람들은 당구치러 가고 주위를 둘러봤다. 겨울이랑 또 다른 느낌이다.
추천 받아서 간 문일 한우촌
가격은 이렇다.
반찬이 모두 깔끔하게 나왔다.
리사이클 동참 가게 아닌 듯..
게장..
육사시미..
꽃등심과 발비살...
주방에서 아저씨가 써는거 보고 있었던니 사직 찍으시라고 한다.
고기 좋다.
숯 마음에 들었음. 참숯이다.
청국장으로 마무리...
오크밸리 안에 슈퍼가 있긴 한데 너무 미싸다. 담에 올때는 꼭 마트를 이용해야 할 것...
저녁 준비..
내가 먹을 것은 전부 오른쪽에..
돌아오는 길은 손두부집에서...
기본찬..
손두부....
먹을만 했는데 자꾸 양수리 기와집순두부가 생각났다.
100년만의 워크샵..
다른 것은 없고 1년전부터 가려고 했는데 워낙 스케줄이 바쁘신 분들이라.
오늘에야..
오크밸리로 갔는데 참 좋은 곳 가서 팀원들은 술마시고 포커만 치다 오셨음.
나는 중간에 도망쳐서 산책을 했는데..
제대로 쉴려면 2일정도 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중에 가족들이랑 한번 놀러 와야지..
다른 것은 없고 1년전부터 가려고 했는데 워낙 스케줄이 바쁘신 분들이라.
오늘에야..
오크밸리로 갔는데 참 좋은 곳 가서 팀원들은 술마시고 포커만 치다 오셨음.
나는 중간에 도망쳐서 산책을 했는데..
제대로 쉴려면 2일정도 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중에 가족들이랑 한번 놀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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