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한잔 하자고 들어간 프로방스...어 이런 분위기?
헤이리에서 차를 마시려다가 8시면 모두 문을 닫는다는 얘기를 듣고
맛고을 안쪽으로 갔다.
아마 경기도에서 정책적으로 만든 곳인듯..
헤이리 들어가는 왼쪽에 보면 맛고을 가는 곳이 있다.
언덕위에 가족끼리 밥먹을 곳들이 모여 있다.
여기도 한번 연구해볼만하다.
하지만 양평쪽에 있는 밥집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깔끔하긴 하다.
맛고을 안쪽으로 갔다.
아마 경기도에서 정책적으로 만든 곳인듯..
헤이리 들어가는 왼쪽에 보면 맛고을 가는 곳이 있다.
언덕위에 가족끼리 밥먹을 곳들이 모여 있다.
여기도 한번 연구해볼만하다.
하지만 양평쪽에 있는 밥집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깔끔하긴 하다.
프로방스 지도
한쪽에는 브랜드 몰이 있고 식당, 허브관련 상품. 생활용품을 파는 곳이 있다.
누님이 그러는데 원래는 이 건물 밖에 없었다고 함
겉에서 보면 이 건물만 보인다.
벤틀리 쿠페도 있네..
나는 건물보다 주위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하늘이 나오는게 좋았다.
아이스크림 가게도 이쁘다.
한쪽에는 브랜드 몰이 있음.
유럽 어느 곳처럼...조명이 이쁘다. 낮에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곰 발바닥...
곰돌이들...
장미 카페
중앙에는 연못도 있다.
허브 가게
자극적인 향기가 섞이니 머리가 아팠다.
인상적이었던 꽃가게...인테리어에 따라 가판대가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
허브 체험장
사진찍으러 구경온 사람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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