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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만두8

[BP/맛집/이태원/칼국수] 이태원 칼국수집....깡통만두 상호 : 깡통만두 종목 : 칼국수, 만두 주소 : 전화번호 : 좌석수 : 주차 : 가능. 가게앞 1~2대 영업시간 : 휴무 : 예산 : 칼국수 5000원 가족모임 : 추천 친구모임 : 추천 회사모임 : 추천 데이트 : 추천 친절도 : ? 청결도 : 추천 소음도 : 좋음 좋은점 : 맛있고, 깨끗하다. 주인 아저씨의 말대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쉬운 점 : 주인 아저씨의 말대로 안하면 문제가 많다. BP's : 비오는날 가야하는 칼국수집. 깔끔. 담백 위치 : View Larger Map http://maps.google.com/maps?f=q&source=s_q&hl=en&geocode=&q=%EA%B9%A1%ED%86%B5%EB%A7%8C%EB%91%90&sll=37.517026,126.99166.. 2010. 9. 28.
[BP/맛집/한강진/칼국수] '재회' 이태원 깡통만두 상호 : 깡통만두 종목 : 칼국수, 만두, 콩국수, 파전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동 2-7 전화번호 : 02-794-4243 좌석수 : 테이블 10개 정도 주차 : 가게앞 1~2대 가능 영업시간 : 휴무 : 일요일 예산 : 칼국수 6000원, 만두 6000원, 파전 1만원. 가족모임 : 추천 친구모임 : 추천 회사모임 : 추천 데이트 : 추천 친절도 : 무서움 :) 청결도 : 최고 소음도 : 보통 좋은점 :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다. 비빔국수 같은 경우 메뉴도 독특하다. 아쉬운 점 : 아저씨 눈 밖에 나면 안됨 :). 만두가 일찍 다 팔린다. BP's : 비오는날에는 0순위. 칼국수보다 만두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칼만두를 추천. 양이 많으니 적당히 주문해야함. View Larger Map http://m.. 2010. 9. 1.
[BP/맛집/이태원/만두] 이태원 3연속 콤보. 깡통만두, 빈스빌리지, 핫토리 키친 깡통만두 파전. 어마어마한 크기이며...무지무지 맛있다. :) 깡통만두 가기 상호 : 깡통만두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1-19 전화번호 : 02-794-4243 주차 : 가능 (가게 앞 1대~2대) 건너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됨. 모임 : B (식사시간대는 오래 앉아있기 힘듬) 청결도 : AAA +++ ( 호텔 수준 청결도) 맛 : AAA 좋은 점 : 맛있다. 아쉬운 점 : 주차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아저씨 말 잘 들어야함. BP's : 용산, 명동, 한남동 부근에서 비오는날 칼국수 먹으러 가야하는 곳 1순위 무뚝뚝한 주인아저씨. 아저씨의 영업방침에 대들지 마시길.. 파전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배추김치.. 그리고 부추김치... 비빔국수를 빼놓을 수 없다. 처음으로 .. 2010. 7. 10.
[BP/맛집/이태원/칼국수] 비오는 날에는 더 생각나는 깡통만두 상호 : 깡통만두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1-19 전화번호 : 02-794-4243 주차 : 가능 (가게 앞 1대~2대) 건너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됨. 모임 : B (식사시간대는 오래 앉아있기 힘듬) 청결도 : AAA +++ ( 호텔 수준 청결도) 맛 : AAA 좋은 점 : 맛있다. 아쉬운 점 : 주차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아저씨 말 잘 들어야함. BP's : 용산, 명동, 한남동 부근에서 비오는날 칼국수 먹으러 가야하는 곳 1순위 무뚝뚝한 주인아저씨. 아저씨의 영업방침에 대들지 마시길.. 비오는날에 생각나는 음식. 칼국수와 수제비. 파전... 뭐 이런 아이템들이다. 대중적인 음식이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맛있게 하는 집이 많지 않다. 맛있다는 집에 가서 먹어보고 괜히 왔다.. 2010. 7. 3.
[BP/맛집/이태원/칼국수] 비오는날.....깡통만두... 월요일...비가 내렸다. 조찬이 있어서 새벽에 나와 일을 하다보니 너무 빨리 지쳐버렸다. 오늘 저녁에는 꼭 맛있는 것을 먹으리라~ 비가 계속 와서...기분이 좋아졌다. 비가오면 우울해진다는데.. 나는 비가 오는게 좋다. 이럴때는 창이 큰 카페에서 비 내리는 것만 봐도 좋은데.. 그리고 비가 오면.. 수제비나 칼국수 생각이 난다. 그래서 찾아간 곳...깡통만두.. 역시나 언제나 후회를 시키지 않는다. 다행히 길이 막히지 않아서 빨리 도착...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칼국수가 딱이다. 오늘은 안먹어본 것을 먹으려고 파전을 시킬까? 수육을 시킬까 하다가 수육을 시켜봤다. 하나씩...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 (아쉽게 콩국수는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수육이 독특하게 나온다. 무와 파 절임위에 고기가 올려져 나오.. 2009. 9. 24.
[BP/맛집/이태원] 뭐 맛있는거 없을까? 할때...이태원 깡통만두 생각지도 않은 시간이 남을때.. 무언가 맛있는거 없을까? 생각할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Olleh ~~' -_-; 이건 아니고.. 나름 안가본데만 다녀보려고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 같은데 뭐 맛있는 거 없을까? 하고 생각하면 딱히 떠오르는 집이 별로 없다. 녹사평 먹자거리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고,, 광장시장 강원칼국수는 주차할데가 마땅치 않고.. 뭐 없나? 하다가 떠오른 곳.... 이태원 깡통만두...가는김에 오래간만에 옷을 좀 사려고 했는데 너무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문을 다 닫았다. 바로 깡통만두로....다행히 사람들이 별로 없다. 무뚝뚝한 아저씨께서 내 얼굴을 보더니...씨익 웃으시려다가... "여기 앉아여..."하고 퉁명스럽게 얘기하신다. '그래 아저씨는 반가운 마음은 분.. 2009. 8. 14.
[맛집/이태원/만두] 혼나지 않으면 성공....깡통만두..2 비가 오는날...수제비나 칼국수가 생각나서...이태원 깡통만두에 갔다.. 토요일 문을 여는게 다행.. 주위를 보면...음식점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 지저분한 수저나 그릇을 보고도...그냥 바꿔달라고 하고.. 주는 사람도.,..미안해 하지 않는다... "음식점이 다 그렇지뭐.." 여기에 밖에서 먹는게 다그러니...뭘 그렇게 까탈스럽게 구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내 기준에서는 음식점과 술에 대해서 관대한 문화....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때도 있지만. 알면서 이용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면에서 내 상식을 깨는 집이 깡통만두였다. 반짝 반짝 비칠 정도로 깨끗한 주방...깔끔한 음식...거기에 맛도 있고..가격도 저렴하다.. 바빠서...손님이 많으니....알긴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윤이 안남는다는.. 2009. 7. 16.
[맛집/이태원] 단백, 깔끔. 맛있는 칼국수...깡통만두.. 이태원 깡통만두 일요일에 두번이나 갔다가 허탕을 치고 온 곳.. 원래는 쭈꾸미를 먹기로 했는데 너무 멀고 안가본 곳에 가보자고 해서 타잔형님과 우하랑 칼국수집 깡통만두로 가본다. 4월이 넘으면 마늘대가 뻣뻣해서 맛이 없다고 하신다. 싱싱한 겉절이다. 조미료 듬뿍 들어간 칼국수가 아니라 아주 단백하고 깔끔한 맛이난다. 겉절이, 마늘대와 아주 잘 어울려서 후루루룩~ 먹었다. 한성칼국수와 비슷하지만 더 깔끔한 맛... 주인 아저씨가 추천하셨던 비빔국수.. 햐 이게 또 별미다.. 연신 사진기 셔터를 눌러대니 아저씨가 "뭐하려고 사진을 찍어요!" 라고 하신다. "널리 널리 알려드리려고요.." 처음에는 경계하는 듯 싶으시더니 이것저것 말씀해주신다. "우리집은 다 단골이야 알지 못하면 오는 곳이 아니거든요. 처음에는.. 2009.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