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1 [BP/한밤] 부동산이 있는 두부집. 토가 손두부 - 강화 BP's : 강화도에 가끔 가는데..여기 식당들이 갈만한 곳이 없다. 식당들보다 무언가 건설하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덤프트럭이 고속으로 질주하는 그런 동네다. (어쩔 때보면 덤프트럭 레이스 연습하는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아무튼 여기 유명한 식당들은 거의 비슷하다. 예전에 인기가 있던 매기 매운탕집은...새로운 도로가 생겨서 그런지 예전만큼 인기는 없는 것 같고...맛있다고 해서 가본 곳은..대부분....서울에서 이걸 먹으러 여기 까지 올 필요는 없어보이는 그런 집이었다.여기 토가 순두부도.....이걸 위해서 얼마나 달려올 수 있나? 하고 물어본다면...흠..그 절대적인 거리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부근에서 라면..충분히 가볼만하다. 강화도는.......석양만 보는 것이 좋.. 2018.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