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코로나 19 시대를 맞이해.
포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좀 멀리 나갔을때. 주변에 포장해 갈만한 식당이 어디에 있나? 확인하게 됨.
수원에 올때마다 생각나는 곳은 바로 유치회관.
해장국 전문점으로 수원에 본점이 분당에 분점이 있다.
본점과 분점은 메뉴가 같지만
그 맛은 아무래도 좀 차이가 있다.
그래서 좀 멀어도 본점으로.
포장을 하면 밥과 반찬은 안주는 대신 양을 넉넉하게 주신다.
그래서 국밥 애호가? 분이 생각나서 포장을
추천 : 5/5 해장국 우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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