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올해 재미있게 본 아파트.
난해한 것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지만.
부족한 예술부문을 정화시켜줬다.
(수면시간도 나름 줄어들고 있음)
영화와 달리 연극은....
날 것의 느낌이 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열정....
눈깜빡이는 것도 다 보인다...
맨날 졸고, 지각해도 열심히 데리고 다녀준 예술애호가께 감사를...( _ _)
두산인문극장 아파트 : https://www.doosanartcenter.com/ko/education/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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