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한국의 대표적인 근대소설작가 현진건과 김동인의 단편소설을 모티브로 창작한
양손프로젝트의 한개의 사람.
<운수 좋은 날><태형><감자> 총 3편의 이야기로 구성
각각 1인극인데 (감자는 2인이 등장하기도)
혼자서 이야기를 이렇게 이끌어 가다니..
배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다.
감탄... 대단....
관람의 기회를 주신 anne에게 감사를.....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로 구성된 연극그룹이다. 팀원 모두가 작품선정을 포함한 전체 창작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결정하는 공동창작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
양손프로젝트 https://blog.naver.com/yangsonp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