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벚꽃은 졌지만, 새로운 꽃들이..
싱그러운 봄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언제나 굳게 닫혀 있던 주택가 문 안쪽에, 라일락이 활짝 피어 있었다.
경비아저씨가 계셨는데, 흔쾌히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꽃 자체로도 예쁘지만,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의미가 있는...
향도 좋다.
이제 곧 여름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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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벚꽃은 졌지만, 새로운 꽃들이..
싱그러운 봄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언제나 굳게 닫혀 있던 주택가 문 안쪽에, 라일락이 활짝 피어 있었다.
경비아저씨가 계셨는데, 흔쾌히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꽃 자체로도 예쁘지만,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의미가 있는...
향도 좋다.
이제 곧 여름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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