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1일 1국수.
처음에는 메밀국수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먹다보면 아주 매력적인 국수 종류다.
채반(자루)에 담긴 자루소바
그냥 소바도 좋다.
새우나 튀김을 빼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도 먹을 수 있다.
국수전문점은 각 동네마다 있기 때문에 특별히 찾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1000엔짜리 국수와 300~400엔짜리 국수 차이를 잘 모르겠다.
어쩔 때는 300엔 짜리 국수가 더 맛있을 때도 있다.
이 역시 맛있는 곳을 찾으려면 타베로그 한번 살펴보고, 들어갈 때 손님 비중에서 현지인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살펴보면 됨.
오와리야는...
맛있는 국수집..
기본 자루소바가 가장 맛있었다.
상호 : 오와리야(浅草 尾張屋)
주소 : 〒111-0032 東京都台東区浅草1丁目7−1
1丁目-7-1 Asakusa, Taitō, Tokyo 111-0032 일본
전화 : +81 3-3845-4500
https://twitter.com/asakusaow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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