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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국내여행기

[BP/국내] 유달산과 구 도심

by bass007 2018. 11. 3.

BP's : 유달산은 서울의 남산 같은 곳인가 보다. 

그리 높지 않은데, 전망대에 올라가면 목포항이 한눈에 다 보인다. 

밤이라서 자세히 못 본 구 시가지도 돌아보고 왔다. 

아기자기한 가게들.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목포시청 홈페이지가 잘 소개되어 있어서 업무에 참조했음. 

목포시청 홈페이지  


유달산 - 위키피디아 

유달산(儒達山)은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 목원동, 죽교동에 있는 높이 228미터의 산이다. 목포 8경의 하나로 목포의 자랑이자 상징과도 같고, 목포의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에서 다도해와 목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작은 산임에도 산의 기세가 병풍의 수폭처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병풍처럼 보인다 해서 예로부터 호남의 "개골산"(금강산의 여름 별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일등바위(유달산 정상), 이등바위, 삼등바위와 달성사 등이 있다. 왕자귀나무 자생지이기도 하다.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와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 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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