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망원동에는 재미있는 곳이 많다.
달고나라는 식당이 복지마트로 옮겼다고 해서 가봤는데. (같은 회사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파스타를 먹으러 복지마트로 갔다.
이름이 특이해서 파스타를 파는 곳 같지는 않았는데.
은근히 그런 의외성이 어울리는 곳이었다.
아마도 원래 있던 가게 간판을 그대로 쓰는 듯.
가보니 바로 옆에 달고나 가게가 있는 것 같았다.
내부는 매우 독특. 빵가게를 함께 하고 있었다.
분위기 독특. 파스타는 맛있었다 :)
상호 : 복지마트
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28-42
전화 : 02-335-3678
추천 : ★★★◐☆
재방 : OK
위치 :
복지마트
이런 모습.
슈퍼마켓처럼 보인다.
생각해보면 예전 가게들은 모두 이런 마트, 수퍼 이런 것이었는데
다 편의점으로 바뀌니
싱싱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아주 잘 어울렸던 빵
블랙퍼스트...
올리브유에 담긴 것들
맛있었다.
이놈의 감기 ㅠ ㅠ
아기자기한 곳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
어디를 봐도 재미있음.
오늘의 메뉴...손글씨
스티커도 있다.
쿠피와 빵
옛날 느낌
망원동은 재미있다.
제대로 된 복지를 받았음
기적이....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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