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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집밥

by bass007 2018. 2. 15.

BP's : 무엇이 먹고 싶냐고 물으셔서..집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꾸밈없이. 몸에 좋은 재료들이 가득 들어간 집밥... 

주위에 시끄러운 사람도 없고, 가격표를 볼 필요도 없다.

느긋하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멋진 식당에서 잘 차려진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먹는 한끼가.. 너무도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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