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 때문에 각 방송사에서 음식과 관련한 드라마를 많이 만들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음식 소개만 할 수 없고, 이야기를 음식과 묶다보니 무리한 이야기 흐름이 진행된다.
얏상은 좀 독특한 방식의 이야기다.
주인공 이하라 츠요시는 홈리스다. 음식에 정통한 특이한 사람.
츠키지 시장과 여러 음식점들과도 독특한 관계. 그리고 우연히 인생 포기자 후배를 만나 사람만드는 역할을 한다.
중요 음식점 중 하나가 한식집 어머니. 그래서 우리나라 음식과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그냥 음식 얘기가 아니라 먹는 이유, 사는 이유과 관련됐기 때문에 보는 것이 즐거운 드라마다.
추천 : ★★★◐☆
관련링크 :
http://www.tv-tokyo.co.jp/ya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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