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다니엘 크레이그가 처음 007에 선정됐을 때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리즈가 계속 될 수록 그가 정말 007로 느껴진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볼꺼리가 줄어들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물론 부족한 점도 있다. 일단 본드걸의 열할이 너무 줄어든 것 같다.
스펙터에서도 마찬가지.
007이 나올 때마다 본드걸도 주목을 받았는데, 뭔가 부족한 것이...
새로운 애스턴마틴도 멋지다.
imdb : 6.9/10
http://www.imdb.com/title/tt237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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