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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간식/TV

[BP/TV] 12몽키즈 TV판

by bass007 2015. 1. 23.



BP's : 원작을 리메이크 할 때는 언제나 조심스럽다.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았고, 원작을 보고 기대했던 사람들은 더 실망하기 마련. 

최근에는 영화를 드라마로 만드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원작을 안 본 사람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원작을 봤던 사람들은 반대로 너무 드라마에 맞춰 내용을 늘리는 것을 많이 봤다. 


황혼에서 새벽까지나 파고, 터미네이터 등을 보면 아 정말 얘네들도 이야기 만들게 없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12몽키스는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나쁘지 않다. 

아니면 말고식의 막장 스토리로 이어지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을 뿐 

역시 이런 작품들의 재미는 몰입, 긴장인데,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확실히 긴장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결말과 내용을 아는 상태에서 보는 것이니.. 


그런데 본 영화를 다시봐도 재미있을 때가 있는 것처럼. 리메이크도 잘하면 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오래간만에 기다리면서 챙겨보는 외화


남주인공은 Aaron Stanford. 미국 배우들은 나이와 꾸미는 것에 따라서 정말 많이 변하는 것 같다. 엑스맨의 Pyro로 불 쏘는 청년이었는데, 전혀 기억에 없어서 찾아봐야 할 정도였다. (불쌍한 연기는 윌리스 형님이 한 수 위)

여주인공은 수트의 78년생 Amanda Schull 이 열연 중. 


영화 12몽키즈 

imdb : http://www.imdb.com/title/tt0114746/  8.1/10 

 

-_-; 58년생 Madeleine Stowe 가 최근 망가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그냥 곱게 늙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여기저기 손을 대시니 





드라마 12 몽키스 

imdb : http://www.imdb.com/title/tt3148266/?ref_=nv_sr_1  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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