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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간식/TV

[BP/TV] 뮤직 스테이션 슈퍼라이브 2014. X 재팬 17년만에 TV출연

by bass007 2015. 2. 26.



BP's : 뮤직스테이션은 예전에 일본 노래들을 좋아할 때 한참 찾아봤는데, 오래간만에 보게 됐다. 

보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X 재팬이 17년만에 TV에 출연한다는 소식 때문에. 

이게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어서 지난해 연말부터 뉴스가 나왔다. 


설마 설마 하면서 보니 역시 X재팬이 나왔다. 요시키나 토시, 그리고 늙어버린 파타 모르는 두 명과 함께 나왔다. 히데와 타이지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너무 그 공간이 커보인다. 


팍 늙어버린 파타와 달리 예전 모습과 별 차이가 없는 요시키, 그리고 눈화장을 찾을 수 없는 토시의 모습은 뭔가 좀 이상해 보이기도 했다. 

군데 군데 엑스재팬을 보러 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 방송을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어리기 때문에, 좀 어리둥절한 표정의...


인기가요에 서태지 출연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AKB나 다른 아이돌들이 나오는데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예 미니 단독 콘서트로 나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시키도 오래간만에 흥분했는지 중간에 몇번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절대적인 미를 추구?하는 그의 입장에서는 아주 몇 년간 트라우가 될 것 같다) 

노래들도 너무 짧게 끝나버렸다. 


이후 활동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요시키 중심에 다른 멤버들은 들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아무튼 반가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오래간만에 봤는데도 예전에 좋아했던 SMAP, Mr,Children, Kinki kids, Bz  등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다. 무한도전 토토가도 아닌데..

그러데 이들은 실제로 계속 활동을 하고 있으니 토토가와는 좀 다르게 봐야할 것 같다. 


최근 인기 있는 그룹들의 공연은 처음 봤는데, AKB는 다른 그룹들과 수준이 다른 것 같고..(왜 인기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처럼 한 50명 나오는 그룹이 또 있는 것 같고. 

베이비메탈이라는 그룹은 영상은 처음 봤는데. 이건 흠...


마지막은 누가 할까? 생각했었는데 아라시가.... (얘네들도 정말 오래간다) ? Bz 였던 것 같다. (아 엑자일이었구나)


결과적으로 엑스재팬을 보려 했는데, SMAP, Mr.Children, B'z의 무대가 더 좋았다. 나이 들어서 더 멋져지는 사람들...차게앤아스카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최근 무리를 일으켜서 앞으로 당분간은 볼 수가 없게 됐다.


압구정 상아레코드, 명동 지하상가 돌아다니던 생각이... 




사람들 정말 많다. 이 분들 엑스재팬이 아닌 아라시나 AKB보기 위한 사람들이겠지 



거의 송해 선생님급... 



wow 너무 반가웠다 오랫동안 못만났던 친구처럼 



이분들도... 



Wow~~ 



48명 -_-; 



저 타미야 티셔츠는 아직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네 



모르는 



파뮤파뮤는 이상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뭔가 매력이 있다. 






두둥~ 아..토시는 형꺼 옷 입고 온 것 같은... 



정말 대단하다... 



미남 3인방... 



주최측에서도 엑스재팬이 17년만에 방송에 등장한 것이 대단했는지 이 많은 출연진 속에서도 따로 소감을 물어봤다. 



은근 따라하게 된다. 



저 탈안에 누가 들어 있을까? 



요괴워치 주제가...아마 이분들 첨밀밀의 두리안처럼 여기저기 불려 다닐 것 같다. 



요괴워치 춤,...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 -_-; AKB처럼 성공하지 않는이상 출연료 안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식장 촬영 분위기.. 



SMAP은 키무라 타쿠야가 인기를 끌고 지금도 계속 끌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도 각자 개성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는 카토리 싱고가 좋아보인다. 

1988년 결성된 SMAP은 Sports Music Assemble People의 약자다. 아마도 SMAP를 먼저 정하고 내용을 정한 듯. 

예전 사진을 보면 지금과 매칭이 안될 정도다. 세월이 참 빠르다. 






나이 들어서도 안깨지고 잘 활동하는 것이 대단해 보인다.  



칸쟈니도....나왔음 



Kinki kids 



안타깝게도 가르마가 점점 위로 올라가는....세월이 어쩔 수 없음이겠지만.. 



이어 엑스재팬 등장 



토시는 좀 어정쩡해진 것 같다. 그래도 목소리 하나만큼은 b 



요시키도 인터뷰는 익숙하지 않음 



몇 곳을 이어서 소화했다. 많이 신경쓴 것 같은데...아 이무대가 아니라 다른 곳이었으면 더 멋졌을텐데... 



사실 Jealousy 이후 노래는 많이 듣지 않았는데, 발라드는 여전히 좋다 



좀 더 대중적인 곡을 하거니 리프가 간단한 것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엑스재팬은 드럼이 주인공이다. 



상의 탈의 타이밍을 놓쳐서 모양새가 빠지는 실수가 발생...아마 요시키는 대기실 가서 울었을 것 같다. 



주름이 더 멋있어 진다. 



노래도 더 멋있어지고.... 



하...아라시도 이제 15년차... 



차기 SMAP으로 가장 유력하다 



Bz는 여전이 멋졌다. 아..옛날 미니 CD가 방안 어딘가 있을텐데... Bad Communications 같은...



관련링크 : http://www.dailymotion.com/video/x2dl8qr_music-station-super-live-2014_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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