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올랜도에 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레고랜드, 씨월드 등을 가야 한다고 하는데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다. 그런데 하나의 테마파크를 가는데만 하루 이상.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 처럼 두 개로 나누진 테마파크는 이틀 이상이 걸린다.
그런데 그런 테마파크 안에 또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고, 곳곳에 재미있는 가게들이 있다. 해리포터 소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은 그 곳만 해도 하루, 캡틴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이 나오는 마벨히어로즈 존도 한나절 놀아도 부족하다.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 있기 때문에 여기에 줄을 따로 설 수 있는 익스프레스 티켓을 따로 파는데, 이걸 사면 가격이 두 배가 되어 버린다.
놀꺼리 외에 먹을꺼리도 꼭 필요하다. 이 중에 록 마니아를 위한 하드록 카페, 포레스트 검프의 영화 내용을 딴 버바검프, 그리고 NBA 마니아들을 위한 NBA시티가 있다. 사실 이런 곳의 음식들은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분위기 자체가 '나는 NBA 팬 이니 여기서 저녁을 먹어야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이렇게 큰 화면에서 스포츠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곳이 한 곳 정도 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호 : NBA 시티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점
주소 :
전화 :
추천 ;
재방 : NBA 결승을 볼 수 있다면
위치 :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이 하루가 걸리는 것은 입구에서 들어가는데만 한시간은 걸린다 -_-; 여기 가게들 LA와 비슷한 구조, 비슷한 가게들
하늘이 좋다.
미국에서는 장애인들이 많이 보인다. 정말 돌아다녀도 되나? 하는 곳까지 장애인들이 온다.
장애인의 비중이 우리나라와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장애인이 더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많은 배려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맞춤형 모자
흠...예사롭지 않은 탑...마력이 느껴짐...
멀리 하드록 카페가...
NBA시티....앞에 엄청난 선수 모형이 있다. 지나가다가 저 농구공 떨어지면 참혹한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내부에는 대형 화면이....
이렇게 앉아서 NBA 경기를 볼 수 있다. 생중계가 아니라도 주요 경기를 보여준다.
메뉴는 뭐...
이런식..
서울대공원도 그 입구 주변이 좋은 것처럼...유니버셜 스튜디오도 그 앞이 멋지다.
조명과 파란 하늘
멋지다...
마력이 느껴지는....
You give love bad name~!!!
사진한장의 추억으로
어린이들은 언제나 즐겁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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