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원래는 라멘을 먹기 위해서 이동했지만 라멘은 점심에만 판매한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입장.
초밥과 우동, 스키야키 같은 것을 판매하는데, 각 테이블에서 스키야키를 가장 많이 먹고 있었따.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는 않은..
다른 분들의 평을 보니 아주 좋은 평가를 했던데....그정도 까지는 안니다.
상호 : 하나미즈키(HANAMIZUKI)
주소 : 8255 International Dr Ste 136 Orlando, FL 32819
전화 : (407) 363-7200
홈페이지 : http://www.hanamizuki.us/
추천 : ★★★☆☆
yelp : 3.5/5
http://www.yelp.com/biz/hanamizuki-japanese-restaurant-orlando-2
재방 : 나쁘지는 않았지만 딱히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닌 듯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8255+International+Dr/@28.4437987,-81.46873,17z/data=!3m1!4b1!4m2!3m1!1s0x88e77e53772e22dd:0xc8f3552dfd254ed
밤이라 주위는 어둡다. 주변에서 길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견제...
미국의 밤은 사소한 것에도 주의를 하게 된다.
내부는 이렇다.
스시바도 있음.
가격은 적당...
그런데 이것 저것 먹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우동~
짜다
단무지는 추가로 주문해야함....미국 맞구나...
세트에 나온 회.... 보기보다는 보통...
신선도보다는 모양에
초밥도 보통
오른쪽은 정말 맛살이다 -_-;
스키야키도 주문...
그 중에 이게 가장 나았다.... 좀 짜니 소스를 조절해달라고 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롤이 훨씬 경쟁력 있는 것 같다. 회가 아무래도 신선하지 않다. 이동경로? 보관 방법의 차이인가?
스키야키... 공기밥이 필요함...
아까 그 새우는 튀김으로....
쉬는 날이 있음. 확인 요...
따뜻하니 밤에도 당연히 걸어다닐만 함..
주위에 음식점들이 좀 있다....
소화를 시킬 겸 도로 쪽으로 해서 걸어다님...
택시 안에서 자고 있던 기사분을 깨워서 숙소로 이동....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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