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쉬는 것도 좋다.
파란 하늘과. 산들거리는 바람...
그리고...벌레들 -_-;
이렇게 보니 좀 끔찍하군..
그늘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아니면 더워서 다시 일어나야 함.
잔디....
놀면서 책읽기
냉면을 먹자는...
이들이 선정한 식자재는 정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준비도 치열하게...
이런건 어디서 구한 것임?
팔아도 될만한....
저녁에 또 조개를 구워먹기로.... 딜 들어가신 분들...
신기한게 여러 가게들이 모여있으니 신선도의 차이가 조금 구분이 간다.
동네구경...
코너 아닌데....이름이 코너 분식
고수들의 당구장 같다.
지방 가게들은 간판들이 참 재미있다.
아 호응이 좀 아쉽네...
도전적인...솔직한 간판...
다시 밤이 찾아왔다.
쉬익 쉬익.....렌턴이 거친 숨을 몰아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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