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그냥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모였음. 동태찌개와 홍어. 쌈장... 삶은 고기..
물론 음식과 함께 이야기들도...
다시 보니 배고파짐. 그리고 그 맛이 연상된다.
먹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사람이나 동물들 모두 생존하기 위해 먹고, 자손을 낳고...
어쩔 수 없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을 함께 즐겁게 같이 한다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아 배불러 ㅠ 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