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를 보고 있는데 나타난 그녀..
여성용 MP3플레이어 발표회.
아이리버 MP3플레이어를 만들었던 이노디자인이 내놓은 MP3..
콤팩트 같이 생겼다. 나오면 인기 많을 듯..
보고 있는데 내 옆으로 누군가 왔다.
어디선가 많이 본 분.
9시에 TV에 나오는 분이다...
TV에서 볼 때는 목소리가 남자 같았는데..전혀 아니었음
느낌이 많이 달랐다.
이쁘다...
김영세 아저씨는 신이 나셨다.
참가한 사람들 모두 좋은 평가..
오늘의 포인트는 핑크..
목에 걸면 이런 느낌...
2000만원짜리 케이스라고 함...
이쁜 포스터와 초컬릿을 나눠주어서 들고 왔다...플라스틱 팩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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