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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디너..'Hayatt JJ'

by bass007 2007. 10. 18.
로맨틱 디너..'Hayatt JJ'

럭저리 디너


JJ에서 약속이라서 클럽인줄 알고..살짝 긴장했었는데..

같은 이름의 이태리 식당이 있었다.

로맨틱 디너..'Hayatt JJ'

메뉴판은 이렇다~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살짝 비쌈..


생긴거랑 음식만 이태리고

가격과 서비스는 한참 떨어지는 그런 식당보다 훨 낫다.

와인만 안시키면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 가격


로맨틱 디너..'Hayatt JJ'

분위기는...로맨틱...사람도 없어서 좋음



로맨틱 디너..'Hayatt JJ'

갓 구운 빵... 버터도 좋은 것을 쓴다함.


로맨틱 디너..'Hayatt JJ'

나는 라쟈냐를 주문..



로맨틱 디너..'Hayatt JJ'

안심 스테이크..고기는 호주껄 쓴다는데 좋다.


로맨틱 디너..'Hayatt JJ'

샌드위치..


로맨틱 디너..'Hayatt JJ'

아주 편하게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로맨틱 디너..'Hayatt JJ'

후식 1



로맨틱 디너..'Hayatt JJ'

후식 2 내꺼..초코케익...



호텔은 비싸다는 생각에 잘 안가게 되는데.

가격을 보니 압구정 파스타 집보다 더 싸다.

서비스는 당연히 훨 좋고..

느긋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다.

필 받은 콴이..맥주를 쏘는 바람에..

진짜 JJ까지 갔음.

(춤은 안추고...밖에 수영장 앞에서 사진만 찍다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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