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린...전자전
전시회장을 왜 여기에 세운 것일까..너무 멀고...가기 힘들다 -_-;
주위에 호텔도 없어서 프라자 호텔을 지정호텔로 했다는데...
정말 한심함... 전시장과 호텔이 붙어있는 다른 전시장과 비교된다.
삼성이랑 LG 부스 빼면 볼게 없다.
소니가 그나마 대대적으로 등장한 것이 변화..
이러다가 국내 전시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분이 소니 창업자 아들...마케팅 연구소장님...우리나라로 치면 Jlee 정도 되겠네
LG 전자 도우미들이 가장 이뻤음.
젤 마음에 들었던 녀석 12인치 1kg, 7시간 사용 노트북. SRX 수준 만족감을 줄수 있을까? 구입예정
코엑스에서 했으면 사람들 많이 몰렸을텐데..
킨텍스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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