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のぼれ刑事1 [BP/TV] 자만형사 (우노보레 데카 うのぼれ刑事) BP's : 명동 수입책 상가에 가면 미오조 표지를 장식했던 토키오(TOKIO)의 나가세 토모야. 1978년 생인데 이제는 가수, 탤런트 모두 잘 자리를 잡았다. 이케부쿠로웨스트게이트파트(IWGP)에서의 카리스마 강한 연기, 그런데 요즘은 거의 바보처럼 나오는 것 같다. 특이하게 영화배우로는 2002년에 한일합작영화 '서울(SEOUL)'로 데뷔했다.(영화는 -_-) 대부분 출연하는 드라마를 성공시키는...이 자만형사는 사실 드라마가 아니라 코미디다. 과장되고 억지스러운..거의 주성치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어 놓은 듯한. 11부작에 각 편마다 여주인공이 다른데 아오이 유우를 비롯해 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매화 비슷한 전개이지만, 나가세 토모야가 그 억지를 코미디로 승화시킨다. 주제가도 은근 중독성.. 201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