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마노 디 쉐프(Mano Di Chef) http://www.manodichef.co.kr/
종목 : 이탈리안
주소 : 서울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8-24 동성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 02-561-9011
좌석수 : 220석
주차 : 가능 (점심 1.5시간 무료, 저녁 2시간 무료)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오전 2시
휴무 : ?
예산 : 파스타 1.5~2만원 이내, 피자 1.5~2.5만원 이내
가족모임 : 추천
친구모임 : 추천
회사모임 : 추천
데이트 : 추천
친절도 : 보통
청결도 : 보통
소음도 : 좋음
좋은점 : 조용하고, 분위기 좋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 시끄럽지 않다. 주방이 훤히 보임.
아쉬운 점 : 필살기가 없다는게...아쉽다.
BP's : 삼성동에서 친구들 만날 때 추천할 만한 곳. 매드포 갈릭보다 경쟁력 있음. 강남점도 있다.
삼성동 도착...
공항터미널 맞은편 지하 1층에 마노 디 쉐프로 입장..
피자 메뉴판...
파스타 메뉴판...
지하이지만 조명을 잘 배치해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입장...문 손잡이 마음에 들었음.
중앙에 조리하는 모습이 훤히 보인다. 이 부분은 환해서 깔끔한 분위기...
점심 세트메뉴가 있다.
음식 주문하는 동안 내 노트북 점검..
이런 조합이 가능....후식도 포함...점심 세트가 경쟁력이 있다.
기본 빵과 샐러드...
샐러드 싱싱함.
빵은 버터에 구운 바케트.
볶음밥...매드포갈릭 수어사이드 라이스를 연상케 하지만 그렇게 맵진 않음. 고실 고실 잘 볶아졌음.
피클...
해산물스타게티....크림소스...괜찮았음.
해산물 스파게티 토마토....이것도 마음에 들었음
여러명이 오니 역시 여러가지 메뉴를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스테이크 피자...고기가 숭숭 들어가 있다.
재미있는게 도우를 오징어먹물로 반죽했다.
그래서 이렇게 까맣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조명도...
티라미슈가 후식으로...
와인도 가능하다.
와~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갈데 없는 삼성동에서 이런 곳을 찾다니..체크!
오늘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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