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2023년도 이제 80일 밖에 남지 않았다.
매년 드는 생각이지만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그래서 그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영화도 마찬가지 예전에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거나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 보거나
TV 토요 명화 등에서 하는 영화를 봐야 했는데..
이제는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왓챠 등 볼 것이 너무 많다.
이렇게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어서..
평생을 다써도 영상을 다 볼 수가 없다.
그런데..이런 환경이 예전의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 빌릴 때보다 더 좋냐? 라고 묻는다면..
재미와 감동은 덜하다고 할 수 있다.
풍요 속의 빈곤처럼...
어떤 영화를 봐야할 지... 그리고 이 많은 영화, 영상들을 꼭 볼 필요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소중한 시간을 위해 새로운 영화를 계속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작들을 다시 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EBS 10월의 영화도 훌륭하다.
자전거 도둑, 포레스트 검프, 플래툰을 추천....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추천....
그리고 접속....
예전 한국 영화들을 다시 보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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