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자메이카 닭다리 치킨 파티를 하자는 먹자계 지령에 따라 이동.
뭔가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족과의 동침 본점에서 보쌈 + 족발 세트를 주문.
한 상 차리고 나니 치킨이 주인공에서 밀리기는 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포장을 하면 음식이 식어서 맛이 줄어들고, 치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시끄러운 분들의 방해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 날 가장 맛있었던 것은 보쌈 서비스로 나온 막국수 였다. ㅋㅋ
BBQ가 등장.
원래는 이거 먹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큰 판이 벌어졌다.
공차도 추가
서비스로 나온 막국수.
이게 가장 맛있었음.
안수이가 극찬하는 자메이카 닭다리.
자메이카에서 이렇게 먹는지는 확인 불가.
닭 다리만 4개 들어 있음.
족과의 동침의 족발.
흠. 먹자계에서 족발은 찬밥이다.
다음에는 보쌈만 주문하는 것으로
김치
가장 맛있었떤 막국수
한 8명 먹어도 될 것 같음.
자메이카에 빠지신 청소년
보쌈 김치. 양이 적었다.
만약에 다음에 주문하면 하나 더 추가
서비스로 나온 막국수는 다음에는 그냥 단품으로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닭다리 잡고 거침없이 드시는 청소년.
많이 먹고 조금만 더 크기를..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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