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맛있는 과자가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중 하나.
피낭시에, 마들렌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사실 투 리틀 베이커스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다른 과점에 비해서 아주 크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제로 페이도 되니 꽤 경쟁력있다.
영업시간이 짧고, 맛있는 것은 바로 바로 사라지지만..
언제나 맛있는 과자를 판매하는 곳.
아주 작고 아담하며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오래 오래 맛있는 과자 만들어 주시길
상호 | 투 리틀 베이커스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98 |
전화 | 0507-1339-3595 |
영업 시간 | 12:00 - 18:00 / 월요일 정기 휴일 |
주차 | 가능 |
재방 | 지속해서 방문 중 |
추천 | ★★★★◐ 피낭시에 추천 |
다음 플레이스 | 5 / 5 |
네이버 플레이스 | link |
구글맵 | 5 / 5 |
그날 만들어진 과자들.
크기가 꽤 크다.
오트밀 쿠키
한번 먹으면 다시 오게 되어 있다.
바나나 빵
이 것 저 것 넣다보면.. 예산 초과 :) 그래도 행복한 파산이다.
입맛이 까다로우신 분은 피낭시에 강추라고..
다른 곳에 비해 크기가 2배, 이 정도면 가격도 좋다.
참고로 푸무클 누님께서도 투 리틀 베이커스 팬이시다.
여기의 문제는 맛있어 보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귀여운 그림들...
아 그리고 바로 옆에는 호두과자 우등생... 아띠몽도 있다.
여기서 호두과자 먹으면 다른데서 못 먹는다.
여기 아주 맛있는 곳이다.
클럼지 베이커리, 소보루 빵집, 러스틱 오븐과 함께 단골집..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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