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용리단 길에 하루가 멀다하고 식당과 카페가 생기고 있다.
브레디 포스트도 언젠가부터 생긴 곳.
갓잇 타코집 2층에 있다.
멋지게 꾸며진 카페에 베이글과 빵.
그리고 AI와 같은 대응의 접객이 특이한 곳이었다.
자리도 불편해보이고 해서 프레쩰 몇 종류를 구입했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이 좀 비쌌다.
사진은 아주 멋지게 나온다.
상호 | 브레디 포스트(Bready Post)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6 2층 |
전화 | 인스타그램 |
영업시간 | 10:00 - 20:00 |
주차 | 어려움 |
재방 | |
추천 | ★★★☆☆ |
다음 플레이스 | 2.5 / 5 |
네이버 플레이스 | 링크 |
구글맵 | 링크 |
갓잇과 간판의 분위기가 비슷하다.
여기가 첫 매장인듯
원래 여기 사진관인가? 사무실이었는데.
아무튼 내부를 보강해서 멋진 공간을 만들어 놨다.
프레쪨들...
큰 대신 가격도 높다.
매장 이용시 1인당 1음료를 부탁한다고 써 있다.
나는 포장하기 위해서 왔지만...
처음보는 메뉴판이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프레쩰을 주문하고 대기..
요즘은 카페나 식당에 가면 의자를 먼저 본다.
허리가 좀 편한 곳을 찾게 된다 -_-;
요즘은 베이글, 프레쩰 이런게 유행인가 보다
이런 가구들은 어디에서 구했을까?
그런데 베이글만큼 프레쩰은 인기 광풍까지는 아닌 듯.
포장도 멋지다.
크림치즈는 비싸서 제외
내려갈 때 조심해야 한다.
영어로만 써 있어서... 나 같은 사람은 지나치기 쉬울 것 같음.
프레쩰을 먹어봤다.
누님이 주신 쌍화차랑 먹어서 그런가?
커피랑 먹어야 하나?
큰 감흥은 없었음.
그래도 오늘도 호기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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